처음으로
물꼬, 뭘꼬?
게시판 모음
댓거리
한해살이
계절 자유학교
알립니다
물꼬에선 요새
드나나나
묻고 답하기
자주 묻는 질문
물꼬 장터
흙날 땅거미가 질 즈음에...
조회 수
880
추천 수
0
2003.12.19 13:04:00
혜린이네
*.92.157.211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9064
안녕하세요... 부천 혜린이네 입니다.
날씨가 제법 겨울다워 졌어요. 다들 잘 지내시는지요?
흙날, 해날에 물꼬에 가겠습니다.
사정상 저녁 무렵에나 도착할 것 같습니다.
설명회를 듣고 난 이후 일손을 도와 드리지 못해서 미안한 맘 늘 가지고 있었습니다. 머물 시간이 그리 길지 못하여 많은 도움은 안 될듯 합니다만 즐거운 마음으로 가겠습니다.
물꼬 가는 길... 아이들이 들떠 있고, 저도 그렇습니다.
흙날 땅거미가 질 즈음에 뵙겠습니다.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9064&act=trackback&key=b71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18277
5658
옥새애애애애앰~~
[1]
박윤지
2010-06-26
855
5657
확인 부탁드립니다.
강영선
2002-02-04
856
5656
반가워요 ^^
배승아
2002-03-16
856
5655
올만입니다. (^-^)
박의숙
2002-06-17
856
5654
∑쌔끈파리™
운지효~
2002-06-17
856
5653
선생님.. 홈피 완성이어요~
민우비누
2002-08-03
856
5652
흐어~~
김동환
2002-08-14
856
5651
호호홋..^^사진이 아직도...;;
[1]
이재서
2003-02-12
856
5650
알려주세요
[2]
민아맘
2003-03-18
856
5649
"발해에 대한 무관심은 곧 대륙역사와 단절"
독도할미꽃
2003-04-06
856
5648
*^^*
[4]
운지.
2003-04-14
856
5647
방과후공부 날적이
자유학교 물꼬
2003-04-30
856
5646
급히 부르는, 성균샘-옥영경
옥영경
2003-05-09
856
5645
제가 촐싹거리다가 좌르륵 떴어요.밑글은 지워주세요.^^;;;;
[2]
강성택
2003-05-09
856
5644
안녕하세요 *
[2]
이희수
2003-05-10
856
5643
인사합니다.
[1]
문경민
2003-05-14
856
5642
5월 27일 방과후공부 날적이
[1]
신상범
2003-05-28
856
5641
미국의수영대회에서 상타다!!!
[1]
이민수
2003-06-02
856
5640
옥선생님~! 저 기억하실지 모르겠네요^^
장경욱
2003-10-09
856
5639
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진아
2004-01-30
856
목록
쓰기
첫 페이지
8
9
10
11
12
13
14
15
16
17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Close Login Layer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OpenID Login
Open ID
회원 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
OpenID
OpenID
Close Login Lay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