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물꼬, 뭘꼬?
게시판 모음
댓거리
한해살이
계절 자유학교
알립니다
물꼬에선 요새
드나나나
묻고 답하기
자주 묻는 질문
물꼬 장터
흙날 땅거미가 질 즈음에...
조회 수
916
추천 수
0
2003.12.19 13:04:00
혜린이네
*.92.157.211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9064
안녕하세요... 부천 혜린이네 입니다.
날씨가 제법 겨울다워 졌어요. 다들 잘 지내시는지요?
흙날, 해날에 물꼬에 가겠습니다.
사정상 저녁 무렵에나 도착할 것 같습니다.
설명회를 듣고 난 이후 일손을 도와 드리지 못해서 미안한 맘 늘 가지고 있었습니다. 머물 시간이 그리 길지 못하여 많은 도움은 안 될듯 합니다만 즐거운 마음으로 가겠습니다.
물꼬 가는 길... 아이들이 들떠 있고, 저도 그렇습니다.
흙날 땅거미가 질 즈음에 뵙겠습니다.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9064&act=trackback&key=9fa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32302
5738
똑똑3
이수연
2002-10-10
860
5737
여기가 필자님 계시는 곳이네요
[1]
승부사
2003-06-27
860
5736
상범샘, 질문있어요!
[1]
윤창준
2004-02-06
860
5735
입학을축하합니다
[2]
정근이아빠
2004-02-23
860
5734
우체부 아저씨 편에...
[2]
혜린이네
2004-02-27
860
5733
한번 가보고 싶어여......
[1]
박영옥
2004-05-12
860
5732
입학문의
[1]
계종
2004-05-14
860
5731
새로운 일
바다와 또랑
2004-05-29
860
5730
김현곤아!
[1]
물꼬
2009-08-24
860
5729
옥샘
[3]
희중
2009-08-28
860
5728
..^ㅡ^
[1]
성재
2010-04-21
860
5727
Re..안녕하세요.
신상범
2002-03-17
861
5726
안녕하세요 -_-
큐레
2002-03-12
861
5725
Re..그럼 난 천재겠네!!!
신상범
2002-03-27
861
5724
저기요...
정승렬
2002-03-29
861
5723
물꼬 또 갈거야!!! (방학)
신지선
2002-04-16
861
5722
Re..자유학교 물꼬입니다.
신상범
2002-06-27
861
5721
이곳 저곳 돌아다니다가....
도경이
2002-07-29
861
5720
신상범 선생님.....(답변해주세요)
윤창준
2002-08-18
861
5719
여름계자가 끝이 났네요.
박태성
2002-08-20
861
목록
쓰기
첫 페이지
4
5
6
7
8
9
10
11
12
13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Close Login Layer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OpenID Login
Open ID
회원 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
OpenID
OpenID
Close Login Lay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