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어른학교

조회 수 3848 추천 수 0 2022.03.26 14:49:28
계절 자유학교에도 품앗이로 참가했지만 왜인지 아쉬운 마음을 달랠 수 있었습니다.

물꼬와 인연이 10년이 넘어가는데, “어른학교”프로그램은 처음 참가해보았습니다.

오랜만에 어렸을 때 물꼬에서 느낌을 다시 맛볼 수 있어 평안했습니다. 다시한번 물꼬가 ‘내집단’이라고 느꼈습니다. 감사합니다 :)

물꼬

2022.03.27 02:42:48
*.62.178.111


2월 어른의 학교를 다음부터는 어른 계자로 부르기로 합니다.

그찮아도 사람들이 자꾸 어른 계자라고 말해왔지요.

우리에게도 계자가 필요했습니다.

같이 보내 즐거웠습니다.

애쓰셨습니다, 사랑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38658
239 잘 도착했습니다~ [1] 윤지 2019-02-25 5776
238 [시 읽는 아침] 셋 나눔의 희망 물꼬 2019-03-13 2862
237 [체험기] 식당 아르바이트 두 달 물꼬 2019-03-14 5875
236 2019년 2월 어른의 학교 사진 류옥하다 2019-04-01 4353
235 의대생이 응급실을 가지 않는 사연 물꼬 2019-04-02 7153
234 [부음] 안혜경의 부친 안효탁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물꼬 2019-04-12 2891
233 [시 읽는 아침] 나도 어머니처럼 물꼬 2019-05-07 2716
232 [토론회] 디지털이 노동세계에 미치는 영향 (주한프랑스문화원) 물꼬 2019-05-17 6144
231 잘 도착했습니다!ㅎㅎ [1] 휘령 2019-05-26 3004
230 잘 다녀왔습니다! [1] 류옥하다 2019-05-27 3499
229 잘 다녀왔습니다!^^ [3] 휘령 2019-06-23 8055
228 잘 도착했습니다. [2] 윤희중 2019-06-23 5042
227 안녕히 잘 도착했습니다. [3] 이건호 2019-06-23 6496
226 잘다녀왔습니다 ~ [5] 이세인_ 2019-06-24 4696
225 잘 도착했습니다. [4] 윤희중 2019-07-04 4329
224 잘 도착했습니다! [4] 이세인_ 2019-07-04 4312
223 안녕히 잘 도착했습니다. [1] 이건호 2019-07-21 4273
222 먼저 돌아가게 되어서 죄송합니다. [9] 윤희중 2019-08-08 4130
221 잘 마무리 했습니다. [7] 류옥하다 2019-08-09 5578
220 잘 도착했습니다!^^ [5] 휘향 2019-08-09 3954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