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빈들모임 기대되요!

조회 수 2888 추천 수 0 2021.04.02 20:05:46
옥쌤! 좋은 봄 입니다.
4월 공지 보았는데 너무 가고 싶은 마음에
글 하나 남겨요. 아이디어 하나하나가 다 좋아요.

길가에 만개한 꽃을 보면
물꼬에 심은 튤립 아가들이 떠오르고 그렇네요.

곧 올라올 안내 기다릴께요!
오늘도 건강하세요!!

옥영경

2021.04.03 21:01:50
*.39.138.117

안녕, 진주샘!


그렇다면, 기대에 부응하도록.

해서 곧 안내하기로.

진주샘이 제안했던 대로 '혼자 먹는 밑반찬, 또는 홀로 먹는 간단한 밥상'을 주제로 할까 하오.


헌데, 6월 연어의 날도 와야는데,

이 먼 길을 4월에도 걸음하실 수 있으려나.


좋아하는 사람을 기다리고 보는 일만큼 기쁜 일들이 어딨으려나.

어여, 오시게나.


아, 튤립이 성큼 자랐다오.

원추리 잎들은 고라니들이 톡톡 잘라 먹어 반토막 났는데,

튤립은 아직 성함요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36843
5738 Re..서연아~^^* 승희^^ 2001-07-31 1499
5737 다 못다한 말들이 있어서. 김근태. 2001-07-31 1763
5736 상밤샘, 보세용 허윤희 2001-07-31 1797
5735 으앙~~! 원종아! 김희정 2001-08-01 1629
5734 어이 잘 계셨어요? 박청민 2001-08-02 1566
5733 어이구 이런-김희정선생님 박청민 2001-08-02 1878
5732 그림터 계절학교 신청했는데요 주세림 2001-08-03 1843
5731 오랜만이네요... 정무길 2001-08-03 1637
5730 선생님들~^^* 수미니^^* 2001-08-04 1583
5729 Re..호오.. ㅜ,.ㅜ 김근태 2001-08-04 1785
5728 근태샘~~~ 푸하핫~~(희수) 2001-08-04 1763
5727 Re..5일 5시이후에야 연락이 될것같아요^^ 유승희 2001-08-05 1622
5726 샘들 멜즘갈켜주쎄여.... 천송현 2001-08-06 1584
5725 멜즘 갈켜주세여... 천송현 2001-08-06 1677
5724 근태샘(숭이샘:) 서연이~~ 2001-08-07 1655
5723 승희샘 서연 2001-08-08 1650
5722 Re..서연아 메일 잘 받았어^^ 승희 2001-08-09 1843
5721 희수야~ 서연이당 2001-08-09 1782
5720 근대샘 이뿐 서여니 2001-08-09 1581
5719 3모둠 샘들께....♡ 한서희 2001-08-10 1674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