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슬픔을 선택한 것이 아니다.

슬픔이 우리를 선택한 것이다.

그러나 그것을 어떻게 대할 것인가는 우리에게 선택권이 있다.

 

- 미리암 그린스팬의 <Healing through the Dark Emotions; 우리 속에 숨어 있는 힘: 여성주의 심리상담>(1995), p.136

 

 

누구라도 마음 부대낄 오늘이라.

서해에 세월호가 가라앉고 7년이 흘렀다.

아직도 우리는 그 진상을 모른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sort 조회 수
5602 2006.10.23.달날. 빗방울 / 전교조분회 참실대회 옥영경 2006-10-25 914
5601 2006.10.22.해날. 비 / 네 번째 학교 안내하는 날 옥영경 2006-10-26 857
5600 2006.10.22.해날. 비 / 네 번째 학교 안내하는 날 옥영경 2006-10-26 847
5599 k, jjj 2006-10-26 1049
5598 테스트 테스트 2006-10-26 926
5597 ssd 테스트 2006-10-26 1010
5596 2006.10.22.해날. 비 / 네 번째 학교 안내하는 날 옥영경 2006-10-27 995
5595 2006.10.23.달날. 빗방울 / 전교조분회 참실대회 옥영경 2006-10-27 1092
5594 2006.10.24.불날. 맑음 옥영경 2006-10-27 1084
5593 2006.10.25.물날. 조금 가라앉은 하늘 / 햇발동의 밤 옥영경 2006-10-27 1278
5592 2006.10.26.나무날. 흐리다 비 옥영경 2006-10-27 1323
5591 2006.10.27.쇠날. 맑음 옥영경 2006-10-31 1050
5590 2006.10.28.흙날. 맑음 옥영경 2006-10-31 1198
5589 2006.10.29.해날. 맑음 옥영경 2006-10-31 1157
5588 2006.10.30.달날. 맑음 옥영경 2006-10-31 1271
5587 2006.10.31.불날. 맑음 옥영경 2006-11-02 1076
5586 2006.11. 1.물날. 맑음 옥영경 2006-11-02 1328
5585 2006.11. 2.나무날. 맑음 옥영경 2006-11-03 1241
5584 2006.11. 3.쇠날. 맑음 옥영경 2006-11-07 1117
5583 2006.11. 4-5.흙-해날. 비바람 지나다 옥영경 2006-11-07 1151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