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슬픔을 선택한 것이 아니다.

슬픔이 우리를 선택한 것이다.

그러나 그것을 어떻게 대할 것인가는 우리에게 선택권이 있다.

 

- 미리암 그린스팬의 <Healing through the Dark Emotions; 우리 속에 숨어 있는 힘: 여성주의 심리상담>(1995), p.136

 

 

누구라도 마음 부대낄 오늘이라.

서해에 세월호가 가라앉고 7년이 흘렀다.

아직도 우리는 그 진상을 모른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sort 조회 수
1074 2006.11.21.불날. 맑음 옥영경 2006-11-22 1366
1073 2006.11.18-9일.흙-해날. 싱싱한 김장배추 같은 날 옥영경 2006-11-22 1315
1072 2006.11.20.달날. 맑음 옥영경 2006-11-22 1300
1071 2006.11.16.나무날. 맑음 옥영경 2006-11-20 1159
1070 2006.11.17.쇠날. 맑음 옥영경 2006-11-20 1210
1069 2006.11.15.물날. 비 먹은 바람 옥영경 2006-11-20 1388
1068 2006.11.14.불날. 큰 바람 옥영경 2006-11-20 1299
1067 2006.11.13.달날. 흐림 옥영경 2006-11-16 1389
1066 2006.11.11-12.흙-해날 옥영경 2006-11-16 1145
1065 2006.11.10.쇠날. 맑음 옥영경 2006-11-16 1207
1064 2006.11. 9.나무날. 비 옥영경 2006-11-10 1309
1063 2006.11. 8.물날. 갰으니 맑지요 옥영경 2006-11-10 1260
1062 2006.11. 7.불날. 첫눈 옥영경 2006-11-10 1106
1061 2006.11. 6.달날. 비 옥영경 2006-11-07 1274
1060 2006.11. 4-5.흙-해날. 비바람 지나다 옥영경 2006-11-07 1175
1059 2006.11. 3.쇠날. 맑음 옥영경 2006-11-07 1144
1058 2006.11. 2.나무날. 맑음 옥영경 2006-11-03 1275
1057 2006.11. 1.물날. 맑음 옥영경 2006-11-02 1353
1056 2006.10.31.불날. 맑음 옥영경 2006-11-02 1096
1055 2006.10.30.달날. 맑음 옥영경 2006-10-31 1310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