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너무 보람 찼어요~~~~

조회 수 886 추천 수 0 2004.01.31 23:15:00
쓰고 싶은말이 너무 많네요....

저 오늘 왔는데요....이번에는 아이들이 조금와서 어느 계자때보다

인상깊었습니다,.. 오늘 혜윤샘이 자기만 믿고 자라고 해서 잤는데

영동역을 지나 왔더군요.....그리고 집에와서는 일명 물꼬 후유증

이라고나 할까요...막 다시가고 싶고 매일매일 전화해서 이야기 하

고 싶고.. 그럽니다.. 무지샘 열택샘은 이번에 처음 봐서 참 즐거

웠습니다..잔식축구를 생각하면 아직도 막 흥분 됩니다.. 이번에

제가 누워있는데 무열샘이랑 닮았다고 하더군요.,,,,,이런 수치가..

ㅋㅋ 장난 이에요.. 빨리 여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운지,

2004.02.01 00:00:00
*.155.246.137

ㅋㅋ 살아돌아왔구나,

무열.

2004.02.02 00:00:00
*.155.246.137

누,누가!!!
말도 안돼!!!!!

운지,

2004.02.02 00:00:00
*.155.246.137

ㅋㅋㅋ 비슷비슷한것들끼리, 화내기는,

조인영

2004.02.02 00:00:00
*.155.246.137

와~~ 둘다 살아왔다~~ 불행인지 다행인지는 모르겠지만...

운지,ㅋ

2004.02.03 00:00:00
*.155.246.137

기표가 살아 돌아온건...........불행이다 인영아...

무열.

2004.02.03 00:00:00
*.155.246.137

둘다라니.....ㅡㅡ;;
갔다온건 기표뿐이라구.
그리고, 운지야. 몇대 맞을까?

운지,ㅋ

2004.02.05 00:00:00
*.155.246.137

^-^ 에이,ㅋ 사실을 인정하렷다.!ㅋㅋㅋ

히어로

2004.02.05 00:00:00
*.155.246.137

비슷.... 그런 치욕이.. 지난번에도 그랬지만 호중ㅇㅣ가 나한테 무열샘이랑 닮았다고 할‹ž 진짜 화가.. 욱.....아 그리고 내가 이번에 희정샘을 넘어뜨렸답니다!!!! ㅡㅡγ

무열.

2004.02.07 00:00:00
*.155.246.137

크크큭...
둘다 각오해...ㅡㅡ++

함형길

2004.02.10 00:00:00
*.155.246.137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3082
4439 울렁울렁울렁대는~~~ [3] 백경아 2004-01-29 1206
4438 사랑하는 나의 딸 아들 九瑟이와 九榮아 movie 독도할미꽃 2004-01-29 961
4437 [답글] 재헌이 네게 더 고맙다 [1] 옥영경 2004-01-29 872
4436 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진아 2004-01-30 901
4435 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file 진아 2004-01-30 931
4434 참 잘 지내고 있구나!^^ 해달뫼 2004-01-31 885
» 너무너무 보람 찼어요~~~~ [10] 히어로 2004-01-31 886
4432 정근이의 가방 싸는 내역 정근이아빠 2004-02-01 887
4431 한데모임은 만병통치인듯 [3] 호준엄마 2004-02-01 899
4430 아쉬움 가득한 ... [3] 조혜윤 2004-02-01 1018
4429 윤정이 잘있지요 [2] 아이사랑 2004-02-02 892
4428 다른이와 마주보고 이야기 하기 혜린이네 2004-02-02 896
4427 자꾸 생각이 나네요. [1] 강영숙 2004-02-02 893
4426 (한겨레를 사랑하는 시골사람들) 흰머리소년 2004-02-03 911
4425 새로운 경험, 즐거웠습니다. [3] 강명순 2004-02-03 976
4424 물꼬에서 만난 자유 [1] 김진익 2004-02-04 907
4423 영동,황간은 지금 눈세상 [2] 정근이아빠 2004-02-04 891
4422 논두렁 회원 [1] 정재헌 2004-02-05 893
4421 하루가 이렇게 길줄이야.... [1] 박선애 2004-02-05 888
4420 오랫만입니다... [1] 양상현 2004-02-05 915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