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범샘, 질문있어요!

조회 수 885 추천 수 0 2004.02.06 13:13:00
상범샘, 잘 지내셨어요? 저 창준이에요
제가 이렇게 편지를 쓴건 다림이 아니라 여쭤볼게 좀 있어서에요..
간단하게 쓸게요. 물꼬에 2박~3일에서 3박~4일 계정 없어요?
있으면 한번 갈까 생각 해 보게요.. 시간 많이 두시고 답변해주세요
그럼 건강하시고 안녕히계세요

신상범

2004.02.10 00:00:00
*.155.246.137

와! 창준아.
잊을만 하면 들어와 소식 남기는 구나.
다른 샘들도 가끔 너 얘기를 한단다.
4일 내내 줄기차게 울었던.....^^
방학 땐, 3박4일 정도의 일정이 있을거야.
방학 때 한번 오렴.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2148
1499 옥샘! [1] 성준,빈이 엄마 2004-02-09 886
1498 벌써 그리운 물꼬 [4] 천진경 2004-02-08 887
1497 산언니 보세요^^ [1] 박미희 2004-02-07 888
1496 38번째 계자 사진. [5] 품앗이 세이 2004-02-06 881
1495 아마도 자유학교 물꼬의 정월대보름 풍경은... [1] 해달뫼 2004-02-06 978
» 상범샘, 질문있어요! [1] 윤창준 2004-02-06 885
1493 저..... [2] 해니(야옹이) 2004-02-06 885
1492 [답글] 오랫만입니다... 물꼬공동체식구 다 2004-02-09 887
1491 오랫만입니다... [1] 양상현 2004-02-05 915
1490 하루가 이렇게 길줄이야.... [1] 박선애 2004-02-05 885
1489 논두렁 회원 [1] 정재헌 2004-02-05 892
1488 영동,황간은 지금 눈세상 [2] 정근이아빠 2004-02-04 887
1487 물꼬에서 만난 자유 [1] 김진익 2004-02-04 904
1486 [답글] 함께 호숫가에 간 여행, 고마웠습니다 [1] 옥영경 2004-02-09 885
1485 새로운 경험, 즐거웠습니다. [3] 강명순 2004-02-03 968
1484 (한겨레를 사랑하는 시골사람들) 흰머리소년 2004-02-03 904
1483 [답글] 저도 생각납니다 옥영경 2004-02-09 897
1482 자꾸 생각이 나네요. [1] 강영숙 2004-02-02 887
1481 다른이와 마주보고 이야기 하기 혜린이네 2004-02-02 891
1480 윤정이 잘있지요 [2] 아이사랑 2004-02-02 892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