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도착하였습니다.

조회 수 890 추천 수 0 2004.02.15 19:23:00
2박3일동안 샘들 고생 무지무지 하셨습니다.그리고 참가하신 학부모님들도요.
많은 이야기와 의견들이 나왔다고 생각합니다.인석이부모님 혜연이부모님 힘내셔요.저또한 정근이가 그냥 보통 아이가 아니고 독특한 아이라는 것을 요번에 확실히 알았네요. 긴가민가 하였는게 현실을 보니 알겠더라구요.샘님들 모두다같이 개교에 참석할수 있도록 아량과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요.부탁합니다.

2004.02.1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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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할 때 보니까 정근이가 보통은 넘던데요.
너무 잘하더라고요.

도형이아빠

2004.02.1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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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1번은 도형이아빠가 쓴 글입니다.

대석

2004.02.1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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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근이 연출로 그 짧은 시간에 너무 성공적이었어요.
오빠의 의견을 존중하는 여동생들의 넓은 마음 씀씀이가 있었구요.
정근이 아빠의 사랑이 모든걸 이루어 낼수 있다고 믿습니다.

큰뫼

2004.02.1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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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는 식당으로 가니 대문이 잠겨있고,
주인은 따뜻한 목욕탕을 갔으니,,,,

애들이랑 주말 이용해서 함 오세요
가까운 거리니까.

혜연이엄마

2004.02.1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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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부지런하십니다.
저는 게을러서 이제야 글을 남깁니다.
연극할때 근이 목소리 끝내주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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