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글] 텔레파시

조회 수 870 추천 수 0 2004.04.01 21:58:00
오늘에서야 보았습니다. 거의 매일 들어와서 읽어보는데 왜 읽지 못했을까요?
일부러오기도 힘든길인데 들리지 그러셨어요? 저 말이랑 무늬만 아줌마여서 할 줄 아는 것은 없지만 닭갈비에 소주한잔은 대접할 수 있는데... 원래 솜씨가 없으면 전화번호를 많이 확보하잖아요. 맛있는집에 대한...
다음에는 누구라도 춘천에 오시면 잠깐 쉬었다가 가세요. 바쁘면 바쁜데로, 한가로우면 그런데로 얼굴도 보고 사는 모습도 그냥 있는 그대로 보고 그러면 좋잖아요.
서운했습니다. 혹 우리 남편은 이 사실을 알고 있는지요?
다음에는 꼭 들르십시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22898
5678 TV 잘 보았습니다. 천유상 2004-05-05 858
5677 물꼬에... 좋아라~^^ 2004-05-05 858
5676 한번 가보고 싶어여...... [1] 박영옥 2004-05-12 858
5675 입학문의 [1] 계종 2004-05-14 858
5674 물꼬 생각 [1] 조정선 2008-11-17 858
5673 궁금하고 보고싶네요 정숙희 2002-03-01 859
5672 Re.. 모래알은 반짝! 신상범 2002-07-12 859
5671 Re..홈페이지 소스입니다. 품앗이일꾼 2002-07-31 859
5670 감사합니다 백승미 2002-07-29 859
5669 Re..고맙습니다. 신상범 2002-09-13 859
5668 Re.. 잘 다녀오시길... 허윤희 2002-09-26 859
5667 Re..그래 며칠 안남았네... 김희정 2003-01-06 859
5666 궁금해요. 문미연 2003-01-14 859
5665 참~예쁩니다 *^^* [1] 재희 2003-02-17 859
5664 으아. [1] 운지. 2003-02-24 859
5663 대해리 노래방으로 모십니다 옥영경 2003-04-04 859
5662 *^^* [4] 운지. 2003-04-14 859
5661 꼭 갈꺼야!! 태정이 2003-06-26 859
5660 물꼬 여러분! 늘 부럽고 자랑스럽습니다. 김수상 2003-06-27 859
5659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6-30 859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