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글] 텔레파시

조회 수 882 추천 수 0 2004.04.01 21:58:00
오늘에서야 보았습니다. 거의 매일 들어와서 읽어보는데 왜 읽지 못했을까요?
일부러오기도 힘든길인데 들리지 그러셨어요? 저 말이랑 무늬만 아줌마여서 할 줄 아는 것은 없지만 닭갈비에 소주한잔은 대접할 수 있는데... 원래 솜씨가 없으면 전화번호를 많이 확보하잖아요. 맛있는집에 대한...
다음에는 누구라도 춘천에 오시면 잠깐 쉬었다가 가세요. 바쁘면 바쁜데로, 한가로우면 그런데로 얼굴도 보고 사는 모습도 그냥 있는 그대로 보고 그러면 좋잖아요.
서운했습니다. 혹 우리 남편은 이 사실을 알고 있는지요?
다음에는 꼭 들르십시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31572
338 1월도 곧 끝나가네요 image [1] 제주감귤 2021-01-25 2639
337 170번째 계절자유학교 사진 [1] 한단 2022-08-25 2639
336 드나들다.. 잠깐 ^^ [10] 희중 2012-02-02 2640
335 2012년 3월 15일 나무날. 더움. <상추 심기> [1] 류옥하다 2012-03-15 2640
334 [시 읽는 아침] 나도 어머니처럼 물꼬 2019-05-07 2642
333 안녕하세요 image [2] 제주감귤 2021-01-15 2647
332 이번 여름계자 박세나 2011-08-20 2648
331 잘 도착했습니다. [1] 혜지 2021-07-01 2657
330 행복했던 166계자를 마치고 [1] 태희 2020-08-15 2660
329 무더운 여름 잘 지내고 계시죠? [1] 까만콩 2021-06-28 2661
328 잘 왔습니다! [1] 윤지 2023-08-12 2668
327 바르셀로나에 다녀왔습니다~ [1] 휘향 2018-08-08 2670
326 잘 도착했습니다^^ [2] 주혜 2016-02-29 2671
325 잘 도착했습니다! [1] 진주 2021-06-28 2671
324 me too~ ㅡㄷㅡ [1] 성재 2010-01-23 2676
323 우빈효빈 도착 [1] 박우빈 2021-08-01 2680
322 젊은이여, 분노하라, 냉소는 말고 함께걷는강철 2011-07-03 2683
321 장순이 새끼 사진!! 류옥하다 2011-10-19 2684
320 고 쫄랑이의 명복을 빕니다. 류옥하다 2011-10-19 2684
319 코로나 백신.... image [1] 제주감귤 2021-02-17 2687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