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861 추천 수 0 2004.04.01 21:51:00
우리는 알지요? 우리에게 빔이 생긴다는 사실을...
그 빔 우리 부부가 오늘 받았거든요. 비록 심부름이지만.
반짝 반짝 빛나는 새거구요, 쓰기 좋고 편리한 최신형이라구요.
우리 아이들이 더 많은 그림을 즐기게 되겠지요?
흐흐흐... 우리남편은 가져가는 날까지 얘기 안하는 사람이라서 제가 소문내요. 나누면 더 기쁘잖아요.

나령빠

2004.04.0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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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자센니더(수고하셨습니다의 이곳 사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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