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1.15 09:55:47 *.33.178.77
곰은 겨울잠 속으로, 늑대는 순록을 쫓아 떠났지요.
봄이 오고 다시 숲이 환해질 때 곰과 늑대는 또 숲에서 마주쳤더랬군요...
전체를 꾸리느라 애 많이 쓰셨습니다.
무어라 다 말을 할까요, 이 고마움과 사랑을.
"애쓰셨습니다. 사랑합니다!"
* 아직 이곳은 청년들이 남아 1박2일을 더 보내고 있답니다:)
2022.01.15 18:47:46 *.33.52.58
저는 다시 겨울잠을 자러 갑니다..
휘령샘은 순록을 쫒아 가시려나요?
또 뵙겠습니다. 애쓰셨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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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은 겨울잠 속으로, 늑대는 순록을 쫓아 떠났지요.
봄이 오고 다시 숲이 환해질 때 곰과 늑대는 또 숲에서 마주쳤더랬군요...
전체를 꾸리느라 애 많이 쓰셨습니다.
무어라 다 말을 할까요, 이 고마움과 사랑을.
"애쓰셨습니다. 사랑합니다!"
* 아직 이곳은 청년들이 남아 1박2일을 더 보내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