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서야 올립니다.

조회 수 868 추천 수 0 2004.04.13 20:14:00
가끔 코끝이 시려옵니다. 다들 그러시겠지요. 예린이는 열심히 손 흔들고 돌아서서 가 버립디다.교문 나서기 전에 보니 저기서 놀고 있더군요.....
예린이가 고장내 놓고 간 모니터를 이제서야 고쳐서 들어왔습니다. 역시 시골이라 오래 걸리네요. 아이를 놓고 가는 엄마의 마음이 더 커서 받는 선생님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15일날 빨리 선거 끝내고 가겠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0123
1620 우리의 소리를 배워보세요 알려요 2004-04-17 886
1619 가출비행소년과 인연의 만남 침팬지 2004-04-17 1113
1618 오늘 전화를 하고 났더니만. 승아 2004-04-16 879
1617 [심포지엄 안내]『교육, 시민의 의무인가 권리인가?』 대안교육연대 2004-04-16 905
1616 제목 유럽으로 떠나는 미술여행에 어린이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정근이아빠 2004-04-15 884
1615 숙제 입니다. 정근이아빠 2004-04-15 878
1614 숙제 완료되었습니다. [1] 나령 빠 2004-04-15 1185
1613 큰뫼의 농사 이야기 13 (아직도 소가,,,,) 나령 빠 2004-04-15 1034
1612 (밥알모임) 숙제 하시이소... [1] 혜린규민빠 2004-04-15 878
1611 물꼬아이들 풍경... [2] 백경아 2004-04-15 936
» 이제서야 올립니다. 정미혜 2004-04-13 868
1609 [답글] 사진 여러 장 꼬옥~ 챙겨 오시길... 혜린규민이네 2004-04-13 885
1608 벽걸이 부쓰 계획... 혜린규민이네 2004-04-13 884
1607 상범샘~ 최진아 2004-04-12 902
1606 큰뫼의 농사 이야기 12 (당귀잎 먹으러 가세!) 나령 빠 2004-04-12 1641
1605 라다크의 엄마들처럼... 나령의 맘 2004-04-12 1190
1604 잘 도착했습니다. 혜연성연맘안은희 2004-04-12 905
1603 잘 왔습니다. 한대석 2004-04-12 879
1602 웬일이니? 혜린규민빠 2004-04-11 896
1601 잘 도착했습니다. 채은규경네 2004-04-11 891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