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서야 올립니다.

조회 수 864 추천 수 0 2004.04.13 20:14:00
가끔 코끝이 시려옵니다. 다들 그러시겠지요. 예린이는 열심히 손 흔들고 돌아서서 가 버립디다.교문 나서기 전에 보니 저기서 놀고 있더군요.....
예린이가 고장내 놓고 간 모니터를 이제서야 고쳐서 들어왔습니다. 역시 시골이라 오래 걸리네요. 아이를 놓고 가는 엄마의 마음이 더 커서 받는 선생님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15일날 빨리 선거 끝내고 가겠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38608
5579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7-04 872
5578 아이들이 오고싶어하는 학교 [2] 승부사 2003-07-07 872
5577 디디어 다썼다!!!!!^__________^γ [10] 기표샘 2003-08-19 872
5576 이런, 늦게 알립니다! [3] 신상범 2003-09-01 872
5575 아랫글에서 빠뜨린 주훈형... 옥영경 2003-09-03 872
5574 9월 16일 대해리 공부방 날적이 신상범 2003-09-17 872
5573 민수가 한국에 돌아와써요~>.< 이민수 2003-09-19 872
5572 세븐 세진 이에요 file 진아 2003-10-07 872
5571 세븐사진 이에요 file [2] 진아 2003-10-07 872
5570 가을 계절학교를 앞두고... [5] 인영양(문인영) 2003-10-08 872
5569 새끼샘들!!!! [10] 히어로 2003-10-14 872
5568 대해리 공부방 날적이 [3] 신상범 2003-10-15 872
5567 공부방 날적이 10월 30일 옥영경 2003-11-01 872
5566 상범샘 [2] 진아 2003-11-10 872
5565 오랜만에오니 참 기분좋네여~~(업됫나?) [1] 세호 2003-11-11 872
5564 대해리공부방 날적이 신상범 2003-11-16 872
5563 날씨가 많이 추워 졌네요. [1] 승부사 2003-11-18 872
5562 제 7차 조선통신사 배낭여행 굴렁쇠 2003-12-26 872
5561 26일부터하는 학교에 자리가 있는지.... [2] 박선애 2004-01-07 872
5560 복조리 해달뫼 2004-01-09 872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