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서야 올립니다.

조회 수 884 추천 수 0 2004.04.13 20:14:00
가끔 코끝이 시려옵니다. 다들 그러시겠지요. 예린이는 열심히 손 흔들고 돌아서서 가 버립디다.교문 나서기 전에 보니 저기서 놀고 있더군요.....
예린이가 고장내 놓고 간 모니터를 이제서야 고쳐서 들어왔습니다. 역시 시골이라 오래 걸리네요. 아이를 놓고 가는 엄마의 마음이 더 커서 받는 선생님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15일날 빨리 선거 끝내고 가겠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3120
399 영화<부에니비스타 소셜클럽> ... 김희정 2001-03-26 2644
398 물꼬로 다시 잘 돌아왔습니다! [1] 윤지 2022-08-13 2645
397 잘 도착했습니다. [1] 윤희중 2021-06-27 2649
396 잘 도착했습니다 ㅎㅎ [1] 태희 2023-06-26 2649
395 문득 [1] 안성댁 2018-03-12 2652
394 냄비받침만들기 세이 2001-07-13 2661
393 좋은 한낮입니다 [1] 이세빈 2021-01-23 2668
392 애육원... 정무열 2001-03-28 2675
391 자유학교 물꼬 사랑 카페 가입 부탁드려요! [1] 평화 2011-06-22 2675
390 잘 도착했습니다! [1] 수연 2023-06-26 2675
389 드나들다.. 잠깐 ^^ [10] 희중 2012-02-02 2681
388 안녕하세요 선생님! [1] 장여원 2021-01-23 2682
387 2012년 3월 15일 나무날. 더움. <상추 심기> [1] 류옥하다 2012-03-15 2686
386 모두들 안녕하신지요? [1] 이건호 2021-01-23 2686
385 밥에 관한 몇 가지 단상 옥영경 2013-03-04 2687
384 열여섯 살의 아일랜드 여행기1-오마이뉴스 [1] 류옥하다 2014-08-08 2691
383 연어의 날 잘 도착했습니다! [1] 윤지 2021-06-27 2692
382 잘 도착했습니다! [3] 진주 2017-06-26 2696
381 [펌] 돌아온 탈레반은 물꼬 2021-08-25 2696
380 이번 여름계자 박세나 2011-08-20 2700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