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서야 올립니다.

조회 수 867 추천 수 0 2004.04.13 20:14:00
가끔 코끝이 시려옵니다. 다들 그러시겠지요. 예린이는 열심히 손 흔들고 돌아서서 가 버립디다.교문 나서기 전에 보니 저기서 놀고 있더군요.....
예린이가 고장내 놓고 간 모니터를 이제서야 고쳐서 들어왔습니다. 역시 시골이라 오래 걸리네요. 아이를 놓고 가는 엄마의 마음이 더 커서 받는 선생님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15일날 빨리 선거 끝내고 가겠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0119
400 <12월 섬모임> "미움받을 용기" 아리 2015-12-10 3434
399 고속도로에서 [2] 도영 2015-12-25 1384
398 잘 도착했습니다~ [2] 태희 2015-12-27 2778
397 잘 도착했습니다 [1] 도영 2015-12-27 1469
396 15/12/26~27 겨울 청소년 계자 file [1] 도영 2015-12-27 1414
395 잘 도착했습니다 [1] 유장 2015-12-27 1420
394 잘도착했습니다! [1] 권해찬 2015-12-28 1445
393 마른 논두렁에 물대기 [1] 산들바람 2016-01-05 2067
392 아직은 물꼬 1 [2] 희중 2016-01-08 1544
391 잘 도착했습니다! [5] 태희 2016-01-08 1645
390 아직은물꼬 2 [3] 효기 2016-01-09 1557
389 아직은 물꼬 3 [4] 연규 2016-01-09 1666
388 아직은 물꼬 4 [4] 도영 2016-01-09 1631
387 잘도착했습니다 [8] 도영 2016-01-09 2004
386 신나는 물꼬 - 한결 [3] 재미나게 2016-01-09 2532
385 잘 도착했습니다! [3] 휘령 2016-01-10 2039
384 밥바라지 2호기 결이맘. 이제사 정신추스리고~ [4] 재미나게 2016-01-10 2406
383 잘 도착했습니다~ [2] 옥지혜 2016-01-12 1817
382 서울 [1] 연규 2016-01-12 1939
381 품앗이 박선영샘 소식 [1] 옥영경 2016-01-13 2175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