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서야 올립니다.

조회 수 856 추천 수 0 2004.04.13 20:14:00
가끔 코끝이 시려옵니다. 다들 그러시겠지요. 예린이는 열심히 손 흔들고 돌아서서 가 버립디다.교문 나서기 전에 보니 저기서 놀고 있더군요.....
예린이가 고장내 놓고 간 모니터를 이제서야 고쳐서 들어왔습니다. 역시 시골이라 오래 걸리네요. 아이를 놓고 가는 엄마의 마음이 더 커서 받는 선생님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15일날 빨리 선거 끝내고 가겠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17031
398 내가 나오는 사진은 없나요.. [4] 이재서 2003-02-11 858
397 애육원 1년 계획모임 공지 [1] 허윤희 2003-02-11 858
396 Re..빠른 시일 내에... 신상범 2003-02-05 858
395 Re..홈페이지 작업 중.. 임성균 2003-02-04 858
394 새벽 두시. 이른 아침에. 운지. 2003-01-26 858
393 상범샘보세요 새끼전형석 2003-01-25 858
392 스스로넷 미디어스쿨 2003 신입생모집 image 미디어스쿨 2003-01-24 858
391 완벽히 치료해드리겠습니다. 민우비누 2003-01-18 858
390 이게뭐야ㅠ_- 전두한 2003-01-23 858
389 궁금해요. 문미연 2003-01-14 858
388 글처음으로 쓰네요 이진아 2003-01-11 858
387 Re..그래 며칠 안남았네... 김희정 2003-01-06 858
386 ┌──민수가 미국에서 벌린 소동──┐ 이민수 2002-11-02 858
385 Re.. 잘 다녀오시길... 허윤희 2002-09-26 858
384 잘 쉬셨는지요... 김희정 2002-09-23 858
383 누군데요? 김희정 2002-09-24 858
382 Re..고맙습니다. 신상범 2002-09-13 858
381 물꼬 홈페이지 만들던거 다 날아갔슴다! 민우비누 2002-09-08 858
380 [물꼬人 필독]물꼬 한글도메인 사용!! 민우비누 2002-09-08 858
379 Re.. 정말로 다행입니다... 황성원 2002-09-04 858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