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서야 올립니다.

조회 수 878 추천 수 0 2004.04.13 20:14:00
가끔 코끝이 시려옵니다. 다들 그러시겠지요. 예린이는 열심히 손 흔들고 돌아서서 가 버립디다.교문 나서기 전에 보니 저기서 놀고 있더군요.....
예린이가 고장내 놓고 간 모니터를 이제서야 고쳐서 들어왔습니다. 역시 시골이라 오래 걸리네요. 아이를 놓고 가는 엄마의 마음이 더 커서 받는 선생님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15일날 빨리 선거 끝내고 가겠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2197
319 김재은이 보내준 책을 받다-옥영경 옥영경 2003-05-09 882
318 방과후공부 날적이 [1] 신상범 2003-05-06 882
317 방과후공부 날적이 [2] 신상범 2003-04-21 882
316 모야-_-a [1] 민우비누 2003-04-20 882
315 [답글] 따습기도 따스워서 옥영경 2003-04-02 882
314 사람이 꺾이지 않으면 옥영경 2003-03-31 882
313 전쟁 반대! 그리고... [3] 강무지 2003-03-29 882
312 엇,사진이 드디어 나왔군요..^^ [3] 재서 2003-03-28 882
311 [답글] 사랑합니다 [1] 옥영경 2003-03-31 882
310 옥영경 선생님!! [1] 권혜진 2003-03-23 882
309 소현이의 미소 조우량 2003-03-22 882
308 안녕하세여..^^ [5] 하이용 2003-03-13 882
307 옥영경선생님 박문남 2003-03-10 882
306 오오~ [3] 승아 2003-03-06 882
305 신상범샘께( 정희샘두) file [3] 윤창준 2003-03-02 882
304 모꼬지 갔다 와서... [1] 민우비누 2003-03-02 882
303 새애앰. [1] 운지. 2003-02-27 882
302 약도 요망 [3] 김미현 2003-02-27 882
301 함 와봤습니다. [2] 권병장 친구1 2003-02-26 882
300 [답글] 나는 오늘 오래 서성인다 옥영경 2003-03-06 882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