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정근오빠

조회 수 887 추천 수 0 2004.04.18 13:13:00
오빠에게···················.
안녕?
나 해니야
오빠 나 너무 오빠가 보고 싶어.
오빠도 나 너무 보고 싶지?
우리가 떨어져 있어야 할 시간은 너무도 많을 것 같아 하지만 우리 참고 기다리자.
오빠 아빠가 가고 난 후 울었다며.
이제 울지 않기로 약속 한 거야.
울면 안돼!!!알았지?*^^*
♡해!!!♡
그럼 나중에 만나!!♡♥
♡♥오빠를 무쟈게(무지하게) 사랑하는
해니가············.♡♥

해달뫼아저씨

2004.04.18 00:00:00
*.155.246.137

정말루 재미있는 해니구나.
누구냐구?
해달뫼 아쟈씨지.
여름 방학에는 좋은 계획 세워보자.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1078
400 <12월 섬모임> "미움받을 용기" 아리 2015-12-10 3452
399 고속도로에서 [2] 도영 2015-12-25 1387
398 잘 도착했습니다~ [2] 태희 2015-12-27 2786
397 잘 도착했습니다 [1] 도영 2015-12-27 1472
396 15/12/26~27 겨울 청소년 계자 file [1] 도영 2015-12-27 1415
395 잘 도착했습니다 [1] 유장 2015-12-27 1424
394 잘도착했습니다! [1] 권해찬 2015-12-28 1448
393 마른 논두렁에 물대기 [1] 산들바람 2016-01-05 2070
392 아직은 물꼬 1 [2] 희중 2016-01-08 1549
391 잘 도착했습니다! [5] 태희 2016-01-08 1648
390 아직은물꼬 2 [3] 효기 2016-01-09 1558
389 아직은 물꼬 3 [4] 연규 2016-01-09 1669
388 아직은 물꼬 4 [4] 도영 2016-01-09 1636
387 잘도착했습니다 [8] 도영 2016-01-09 2031
386 신나는 물꼬 - 한결 [3] 재미나게 2016-01-09 2537
385 잘 도착했습니다! [3] 휘령 2016-01-10 2042
384 밥바라지 2호기 결이맘. 이제사 정신추스리고~ [4] 재미나게 2016-01-10 2414
383 잘 도착했습니다~ [2] 옥지혜 2016-01-12 1820
382 서울 [1] 연규 2016-01-12 1941
381 품앗이 박선영샘 소식 [1] 옥영경 2016-01-13 2180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