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정근오빠

조회 수 884 추천 수 0 2004.04.18 13:13:00
오빠에게···················.
안녕?
나 해니야
오빠 나 너무 오빠가 보고 싶어.
오빠도 나 너무 보고 싶지?
우리가 떨어져 있어야 할 시간은 너무도 많을 것 같아 하지만 우리 참고 기다리자.
오빠 아빠가 가고 난 후 울었다며.
이제 울지 않기로 약속 한 거야.
울면 안돼!!!알았지?*^^*
♡해!!!♡
그럼 나중에 만나!!♡♥
♡♥오빠를 무쟈게(무지하게) 사랑하는
해니가············.♡♥

해달뫼아저씨

2004.04.18 00:00:00
*.155.246.137

정말루 재미있는 해니구나.
누구냐구?
해달뫼 아쟈씨지.
여름 방학에는 좋은 계획 세워보자.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38738
5659 잘 도착했습니다 ! [1] 채성 2021-12-29 3175
5658 잘 도착했습니다!!!~~ [3] 장화목 2016-08-14 3166
5657 동현동우 집으로 돌아오다 [5] 동현동우 2011-08-20 3151
5656 확진자가 이제는 하루 300명을 넘어서네요 [1] 필교 2020-11-20 3150
5655 책 소개: 정반대의 마케팅, 거기에 있는 무엇 물꼬 2018-08-29 3149
5654 안녕하세요. 소정이에요! [5] 소정 2011-08-21 3140
5653 자주 오네요 ㅎㅎ 귀여운 댕댕이들 보고가요 image [1] 제주감귤 2021-02-18 3125
5652 잘 도착했습니다. [1] 진주 2020-06-28 3125
5651 신상범선생님께... 유승희 2001-04-12 3078
5650 Re.. 신선생님 !! 비밀번호 잊었어요.... 장은현 2001-05-07 3075
5649 다시 제자리로 [2] 휘령 2022-06-27 3072
5648 잘 도착했습니다! [1] 문정환 2021-08-14 3067
5647 혜준 잘 왔습니다 [1] 일한 2012-08-12 3064
5646 잘 도착했습니다:) [2] 태희 2022-06-27 3060
5645 잘 도착했습니다! [2] 진주 2022-06-26 3058
5644 다들 잘 지내시지요, 바르셀로나 다녀왔습니다~^^ [1] 휘령 2018-08-05 3053
5643 소울이네 안부 전합니다^^ [5] 소울맘 2018-08-04 3052
5642 잘 도착했습니다^^ [3] 김예지 2016-08-13 3052
5641 잘 도착했습니다! [2] 류옥하다 2022-06-26 3051
5640 하루재기에 담긴 미스터리 [2] 수범마마 2022-08-17 3050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