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째 이런일이...

조회 수 874 추천 수 0 2004.04.20 00:08:00
채은규경네 *.240.204.104
오늘 물건을 잘못 걷어차는 바람에 낮에 그만 발을 다쳤습니다.
지금 상태는 발등이 심하게 부어있는 상태입니다.
내일 오후에 운전을 할수 있을지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오토전문 초보운전인 애들 엄마에게 운전을 맡겨야 하는 불행한 일이 생길지도 모르겠습니다.
모쪼록 제 발의 상태가 나아지기를 기다리며 열심히 냉찜질을 하며 내일 모두들 물꼬에서 뵙겠습니다.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9603&act=trackback&key=d53
목록
수정 삭제

혜린규민빠

2004.04.20 00:00:00
*.155.246.137

홀아비 생활 열흘을 넘기니 감기몸살이 찾아오네요 ^^;; 저도 걱정입니다. 감기약발에 헤롱헤롱대며 운전할 거 생각하니... 하지만 즐거운 일 앞두고는 누구나 힘이 나는 법...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2463
5579 김정자 님 고맙습니다. 신상범 2004-03-16 882
5578 빔 [1] 채은규경네 2004-04-01 882
5577 물꼬 인터넷 개통! [1] 신상범 2004-04-03 882
5576 세상에서 세 번째로 맛있던 밥 [2] 옥영경 2004-04-03 882
5575 해마다 2월이면 대성리로 모꼬지 가던 옥영경 2004-04-03 882
5574 안녕하세요 진구 2004-04-09 882
5573 잘 왔습니다. 한대석 2004-04-12 882
5572 (밥알모임) 숙제 하시이소... [1] 혜린규민빠 2004-04-15 882
5571 오늘 전화를 하고 났더니만. 승아 2004-04-16 882
5570 진달래꽃이... [1] 채은규경네 2004-04-18 882
5569 학부모님들 참고하세요. [2] 예린 아빠 2004-04-19 882
5568 영동의 봄 어느 날을 또 가슴에 새깁니다. 최재희 2004-04-19 882
5567 옥선생님께 김성곤 2004-04-21 882
5566 주간동아 431호를 옮깁니다. file [1] 채은규경네 2004-04-22 882
5565 무거웠던 백리길 가볍게 십리길로 왔습니다!!! [1] 발발이엄마 2004-04-23 882
5564 정근아 아빠 미역국 먹었다. [4] 정근이아빠 2004-04-23 882
5563 지신밟기(넷) file [2] 도형빠 2004-04-26 882
5562 물꼬, 자유학교 여는 날 [1] 흰머리소년 2004-04-27 882
5561 오랜만입니다... 장한나 2004-05-04 882
5560 [답글] 물꼬 이야기는 물꼬 홈페이지에서 물꼬 2004-05-08 882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