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축하드립니다.

조회 수 864 추천 수 0 2004.04.22 11:48:00
메뚜기아낙(호남경) *.90.176.3
정말 너무너무 축하드립니다. 개교를 한다는 소식만으로도.. 속사정모르는 저같은 사람도 이렇게 설레이는데 당사자 분들은 얼마나 가슴벅차 십니까!!! 정말 축하드립니다. 직장에 매인 몸이라 시간을 빼기가 좀 어려워 참석은 못하였으나, 집으로 날아온 초대장을 한참을 보면서....흐믓한 미소를 지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렇게 마음 따뜻하게 해주셔서요. 더욱 힘내시고 언제까지나...그 마음으로 물꼬를 지켜가시기를 온 마음으로 기도 드립니다. 올해에는 방학을 이용해서 아이들 데리고 방문하고 싶습니다. 반겨주실꺼지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17513
1658 [답글] 섭섭해요 정미헤 2004-04-26 861
1657 섭섭해요 [1] 영환, 희영 엄마 2004-04-23 882
1656 간소하지만 정성이 가득찬 물꼬정신인 채식 위주의 저녁밥상 [1] 나령 맘 2004-04-23 1070
1655 앞놀이 12마당 [2] 나령 맘 2004-04-23 1050
1654 애들이 울까? 안울까? [2] 나령 맘 2004-04-23 944
1653 아이들이 살 집 나령 맘 2004-04-23 949
1652 물꼬를 우리에게도 터 주시기를..... [1] 권순영 2004-04-23 868
1651 물꼬로 가는 길 나령 맘 2004-04-23 977
1650 [답글] 정근아 아빠 미역국 먹었다. 정근이아빠 2004-04-23 861
1649 정근아 아빠 미역국 먹었다. [4] 정근이아빠 2004-04-23 863
1648 남겨진 그 많은.... [1] 도형빠 2004-04-23 865
1647 무거웠던 백리길 가볍게 십리길로 왔습니다!!! [1] 발발이엄마 2004-04-23 861
1646 부평에서 축하드립니다. 호준엄마 2004-04-22 867
1645 자유학교 물꼬 축하드려요~ [1] 진아 2004-04-22 808
1644 주간동아 431호를 옮깁니다. file [1] 채은규경네 2004-04-22 861
1643 숙제 : 편안한 마음으로 집에오다. [1] 채은규경네 2004-04-22 865
» 정말 축하드립니다. 메뚜기아낙(호남경) 2004-04-22 864
1641 늦도록 같이 하지못해 죄송합니다. 나령 빠 2004-04-22 1319
1640 삼월삼짓날, 10년 전의 약속을 지키다. 백은영 2004-04-22 1036
1639 축하와 함께 죄송한 마음 전합니다. [1] 박의숙 2004-04-22 872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