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축하드립니다.

조회 수 869 추천 수 0 2004.04.22 11:48:00
메뚜기아낙(호남경) *.90.176.3
정말 너무너무 축하드립니다. 개교를 한다는 소식만으로도.. 속사정모르는 저같은 사람도 이렇게 설레이는데 당사자 분들은 얼마나 가슴벅차 십니까!!! 정말 축하드립니다. 직장에 매인 몸이라 시간을 빼기가 좀 어려워 참석은 못하였으나, 집으로 날아온 초대장을 한참을 보면서....흐믓한 미소를 지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렇게 마음 따뜻하게 해주셔서요. 더욱 힘내시고 언제까지나...그 마음으로 물꼬를 지켜가시기를 온 마음으로 기도 드립니다. 올해에는 방학을 이용해서 아이들 데리고 방문하고 싶습니다. 반겨주실꺼지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31909
1638 정근아 아빠 미역국 먹었다. [4] 정근이아빠 2004-04-23 865
1637 남겨진 그 많은.... [1] 도형빠 2004-04-23 877
1636 무거웠던 백리길 가볍게 십리길로 왔습니다!!! [1] 발발이엄마 2004-04-23 867
1635 부평에서 축하드립니다. 호준엄마 2004-04-22 894
1634 자유학교 물꼬 축하드려요~ [1] 진아 2004-04-22 869
1633 주간동아 431호를 옮깁니다. file [1] 채은규경네 2004-04-22 867
1632 숙제 : 편안한 마음으로 집에오다. [1] 채은규경네 2004-04-22 880
» 정말 축하드립니다. 메뚜기아낙(호남경) 2004-04-22 869
1630 늦도록 같이 하지못해 죄송합니다. 나령 빠 2004-04-22 1327
1629 삼월삼짓날, 10년 전의 약속을 지키다. 백은영 2004-04-22 1044
1628 축하와 함께 죄송한 마음 전합니다. [1] 박의숙 2004-04-22 875
1627 ------------축하합니다.-------------- 원교엄마 2004-04-21 874
1626 축하드립니다. 김창영 2004-04-21 953
1625 옥선생님께 김성곤 2004-04-21 866
1624 ㅜ.ㅜ... 상범샘~~ 보구싶어요.. 올핸 못가지만.. [1] 윤창준 2004-04-20 840
1623 상범샘,저도 갈수있을것 같아요^^ [1] 최진영 2004-04-20 875
1622 우째 이런일이... [1] 채은규경네 2004-04-20 857
1621 ㅋ 모두들~~ [1] 엘Ÿ, 2004-04-19 882
1620 영동의 봄 어느 날을 또 가슴에 새깁니다. 최재희 2004-04-19 865
1619 큰뫼의 농사 이야기 15 (못자리) 나령 빠 2004-04-19 935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