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제 : 편안한 마음으로 집에오다.

조회 수 893 추천 수 0 2004.04.22 14:08:00
채은규경네 *.152.221.239
이번에는 우리 아이들이 부모를 버렸나 봅니다. 아는 척도 안하고 서운해 하지도 않으면서 잘가라고 하더군요. 그 모습을 보면서 한편으로는 서운했고 한편으로는 마음이 편안합니다. 그래 다음 밥알모임때 보자...고 마음으로 뇌이면서 올랫만에 편안함을 느낍니다.
잘 있겠구나 싶습니다.
애쓰시는 샘들께 고맙다고 하고 싶습니다. 밥알들도요. 애 많이 쓰셨습니다.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9617&act=trackback&key=7c8
목록
수정 삭제

나령빠

2004.04.22 00:00:00
*.155.246.137

고생 많으셨습니다.
채은규경빠의 빠른 쾌유를 바랍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39224
5659 한번 꼭 가보고 싶네요 장지은 2008-04-25 874
5658 [답글] 유나 인사 조유나 2008-05-24 874
5657 ㅠㅠ [5] 필 2008-08-12 874
5656 많이 늦었네요 [1] 최선주 2008-08-26 874
5655 영동대 ‘학점 장사’로 돈벌이…연 8억대 챙겨 영동사랑 2008-11-17 874
5654 물꼬 생각 [1] 조정선 2008-11-17 874
5653 용인의 강문희님 물꼬 2008-12-01 874
5652 아침입니다. [1] 사랑합니다 2008-12-02 874
5651 겨울계자 [2] 주희맘 2008-12-07 874
5650 신청이 잘 되었네요^^ [2] 동휘엄마 2008-12-10 874
5649 안녕하세요 [3] 성재 2009-08-08 874
5648 윤찬이 잘 도착했습니다. [2] 윤찬엄마 2009-08-09 874
5647 새 논두렁 최승희님께 물꼬 2009-08-11 874
5646 >o< 드디어 4강진출 ★☆★ 양다예™ 2002-06-23 875
5645 저 8월에 공연합니다. 보러들 오세요. 허윤희 2002-07-05 875
5644 Re..-_-aaaa 모야1 전형석 2003-01-28 875
5643 -_-aaaa 모야1 운지냥. 2003-01-27 875
5642 Re ^^ 세이 2003-02-01 875
5641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 신상범 2003-01-31 875
5640 Re..홈페이지 작업 중.. 임성균 2003-02-04 875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