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제 : 편안한 마음으로 집에오다.

조회 수 875 추천 수 0 2004.04.22 14:08:00
채은규경네 *.152.221.239
이번에는 우리 아이들이 부모를 버렸나 봅니다. 아는 척도 안하고 서운해 하지도 않으면서 잘가라고 하더군요. 그 모습을 보면서 한편으로는 서운했고 한편으로는 마음이 편안합니다. 그래 다음 밥알모임때 보자...고 마음으로 뇌이면서 올랫만에 편안함을 느낍니다.
잘 있겠구나 싶습니다.
애쓰시는 샘들께 고맙다고 하고 싶습니다. 밥알들도요. 애 많이 쓰셨습니다.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9617&act=trackback&key=b7b
목록
수정 삭제

나령빠

2004.04.22 00:00:00
*.155.246.137

고생 많으셨습니다.
채은규경빠의 빠른 쾌유를 바랍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28186
478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7-02 864
477 6월 27일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6-28 864
476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6-11 864
475 [답글] 저... 주소가........ 최창혁 2003-06-03 864
474 달력을 보다? [1] 신상범 2003-05-06 864
473 방과후공부 날적이 자유학교 물꼬 2003-04-10 864
472 "발해에 대한 무관심은 곧 대륙역사와 단절" file 독도할미꽃 2003-04-06 864
471 상범, 성균 선배들^^ 잘 지내시져~ 김윤경 2003-03-25 864
470 *^ㅡ^* [4] 운지. 2003-03-17 864
469 안녕하세여..^^ [5] 하이용 2003-03-13 864
468 3월. 애육원 다녀왔습니다. [4] 수민v 2003-03-09 864
467 [답글] 도림천가 관악모둠 승아에게 [1] 옥영경 2003-03-06 864
466 신상범샘께( 정희샘두) file [3] 윤창준 2003-03-02 864
465 새애앰. [1] 운지. 2003-02-27 864
464 사진쫌 올려주세요..몇번을 말해야... [1] 이재서 2003-02-21 864
463 새벽 두시. 이른 아침에. 운지. 2003-01-26 864
462 상쾌한 아침^^ 승희^^ 2002-12-20 864
461 Re..어머니!!! 신상범 2002-12-04 864
460 아무나 가도 되나요오오?? 민우비누 2002-11-22 864
459 Re..좋지이이이이! 신상범 2002-09-25 864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