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어른학교

조회 수 3769 추천 수 0 2022.03.26 14:49:28
계절 자유학교에도 품앗이로 참가했지만 왜인지 아쉬운 마음을 달랠 수 있었습니다.

물꼬와 인연이 10년이 넘어가는데, “어른학교”프로그램은 처음 참가해보았습니다.

오랜만에 어렸을 때 물꼬에서 느낌을 다시 맛볼 수 있어 평안했습니다. 다시한번 물꼬가 ‘내집단’이라고 느꼈습니다. 감사합니다 :)

물꼬

2022.03.27 02:42:48
*.62.178.111


2월 어른의 학교를 다음부터는 어른 계자로 부르기로 합니다.

그찮아도 사람들이 자꾸 어른 계자라고 말해왔지요.

우리에게도 계자가 필요했습니다.

같이 보내 즐거웠습니다.

애쓰셨습니다, 사랑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35860
5858 Re..추카 추카 형기리 2001-04-04 2071
5857 방가워여!!! 김재은 2001-04-06 1976
5856 질문이요^^;;; 유승희 2001-04-06 2001
5855 Re..질문이요^^;;; 고세이 2001-04-07 2245
5854 오랜만에,. 세이 2001-04-07 2039
5853 Re..선배님을 여기서 만나다니...반가와여~ 물꼬지기 2001-04-08 2179
5852 선배님을 여기서 만나다니...반가와여~ 유승희 2001-04-08 2086
5851 축하해요... 김희정 2001-04-10 1971
5850 옷홋홋... 저 결혼합니다 정승진 2001-04-10 2322
5849 신상범선생님께... 유승희 2001-04-12 2996
5848 하이여(희정샘보세요)... 시워니 2001-04-12 3155
5847 샘들 안녕하세여?? 이조은 2001-04-12 1907
5846 멋있는 조은이... 신상범 2001-04-13 1943
5845 공연 잘 하렴... 김희정 2001-04-16 2037
5844 아쉽지만...^^* 유승희 2001-04-16 1945
5843 잘다녀오십시오~~★ 다예인거 알죠? 2001-04-18 2178
5842 전과4범 삼성동 2001-04-19 2152
5841 안녕하세요~! 수지니(염) 2001-04-20 1896
5840 수진아, 반갑다!! 수민이도!! 김경옥 2001-04-22 2202
5839 처음 올리는 글 양호열님 2001-04-24 2118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