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들 오늘이 무슨날 인지는 아는가 모르겠다.
┃너가고 나서 처음 맞는 아빠 생일이란다.
┃아침 미역국이 잘넘어 가지 않는구나
┃아들이 없는 생일날이 조금은 허전하구나.
┃정근아 잘지내고 멋진형이 되도록 열심히 지내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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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2427
1659 흠... [1] 원연신 2004-04-23 882
1658 [답글] 섭섭해요 정미헤 2004-04-26 882
1657 섭섭해요 [1] 영환, 희영 엄마 2004-04-23 896
1656 간소하지만 정성이 가득찬 물꼬정신인 채식 위주의 저녁밥상 [1] 나령 맘 2004-04-23 1078
1655 앞놀이 12마당 [2] 나령 맘 2004-04-23 1065
1654 애들이 울까? 안울까? [2] 나령 맘 2004-04-23 963
1653 아이들이 살 집 나령 맘 2004-04-23 964
1652 물꼬를 우리에게도 터 주시기를..... [1] 권순영 2004-04-23 911
1651 물꼬로 가는 길 나령 맘 2004-04-23 986
» [답글] 정근아 아빠 미역국 먹었다. 정근이아빠 2004-04-23 882
1649 정근아 아빠 미역국 먹었다. [4] 정근이아빠 2004-04-23 882
1648 남겨진 그 많은.... [1] 도형빠 2004-04-23 894
1647 무거웠던 백리길 가볍게 십리길로 왔습니다!!! [1] 발발이엄마 2004-04-23 882
1646 부평에서 축하드립니다. 호준엄마 2004-04-22 913
1645 자유학교 물꼬 축하드려요~ [1] 진아 2004-04-22 928
1644 주간동아 431호를 옮깁니다. file [1] 채은규경네 2004-04-22 882
1643 숙제 : 편안한 마음으로 집에오다. [1] 채은규경네 2004-04-22 900
1642 정말 축하드립니다. 메뚜기아낙(호남경) 2004-04-22 884
1641 늦도록 같이 하지못해 죄송합니다. 나령 빠 2004-04-22 1333
1640 삼월삼짓날, 10년 전의 약속을 지키다. 백은영 2004-04-22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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