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늦게 흔적을 남기네요 ^^;;

조회 수 859 추천 수 0 2004.04.30 22:11:00
승아 *.211.65.93
영동 다녀와서 바로 쓰려고 했는데;;

너무 바쁘게 갔다가. 바쁘게 온 것 같아서 아쉬워요.
그래도 물꼬의 분위기는 물씬 느끼고 왔답니다 ^^

요즘 좋으시겠어요. 아이들과 함께.
학교도 문을 열고. 날씨도 좋고~

다음번에는 좀 더 여유있게 갈께요! ㅋㅋ

꼬랑지) 사진 한장 올려요. 아쉽게도 사람들의 모습은 담지 못했네요 ^^a
그래도 자유학교 모습. 참 이쁘죠? ^^
이 게시물을...
첨부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9732&act=trackback&key=dda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25048
1698 오랜만입니다... 장한나 2004-05-04 863
1697 큰뫼의 농사 이야기 19 (대천댁의 논농사) 나령빠 2004-05-04 1043
1696 [답글] 5월 4일 밤 11시 50분 자유학교 물꼬 방송 출연 신상범 2004-05-03 868
1695 신문을 읽을 줄 모르는 예수 흰머리소년 2004-05-03 879
1694 큰뫼의 농사 이야기 18 (휴일은 바쁘다.) 나령빠 2004-05-03 1234
1693 5월4일 늦은 10시20분 ebs 똘레랑스..... 김주묵 2004-05-01 866
1692 kbs 제3지대에 나온 우리아이들 소개글 [1] 김주묵 2004-05-01 968
» 너무 늦게 흔적을 남기네요 ^^;; file 승아 2004-04-30 859
1690 후훗*-_-* 민우비누 2004-04-30 1132
1689 축하! 축하! [1] 김성숙 2004-04-30 861
1688 자유학교 물꼬를 가슴에 품다. [1] 황갑진 2004-04-28 874
1687 다시 한번 뵙고 싶습니다. [1] 황경희 2004-04-28 864
1686 물꼬, 자유학교 여는 날 [1] 흰머리소년 2004-04-27 863
1685 자유학교 "물꼬"를 다녀와서 [2] 기러기 2004-04-27 1032
1684 큰뫼의 농사 이야기 17 (고추를 도대체 얼마나 심을까?) 나령 빠 2004-04-26 1229
1683 역사(둘) file [3] 도형빠 2004-04-26 862
1682 역사(하나) file 도형빠 2004-04-26 884
1681 감동. file 도형빠 2004-04-26 873
1680 흔들고... file 도형빠 2004-04-26 870
1679 불법선거현장(?) file 도형빠 2004-04-26 854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