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꼬 이야기는 더디더라도 물꼬 홈페이지에서 했으면 좋겠습니다.
평소에도 전화받는 속도며 홈페이지 챙기는 게 보통 느린 게 아니지만
지금은 끓고 있는 냄비가 식기를 기다리며
아예 전화도 받지 않고 있습니다.
정말 깊이 고민하는 이라면 천날 만날을 기다려서라도
물꼬랑 만나지 않겠는지요.
우리집 얘기는 우리집에서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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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25244
1738 큰뫼의 농사 이야기 21 (어찌 논둑이 튼튼하지 않을수 있습니까?) 나령빠 2004-05-11 1231
1737 뭔가 큰 일이 있었던거 같아요 [1] 승부사 2004-05-11 863
1736 홈페이지 이사를 마쳤습니다. [5] 관리자3 2004-05-10 863
1735 잘 도착하였습니다. 도형빠 2004-05-10 868
1734 잘 도착하였습니다. 혜린규민이네 2004-05-10 879
1733 도착 잘 하였습니다. 나령빠 2004-05-10 1189
1732 무사히 도착 정근이아빠 2004-05-10 875
1731 꼭읽어주세요!!!!!!!!!!!!!!!!!!(인천의 000) [2] 김선주 2004-05-09 864
1730 큰뫼의 농사 이야기 20 (복토 그게 뭐지?) 나령빠 2004-05-08 1275
1729 tv를 본후 정말 저 아이들이 부럽네요... 정용우 2004-05-08 865
» [답글] 물꼬 이야기는 물꼬 홈페이지에서 물꼬 2004-05-08 863
1727 방송보고 궁금해 하시는 분들께.<필독> [1] 물꼬학부모 2004-05-07 1040
1726 물꼬를 보며 신유진 2004-05-07 870
1725 정...말 이곳은 자유학교였어요 하루를 감사 2004-05-07 861
1724 하늘 하늘 [2] 우성 2004-05-06 1139
1723 물꼬를찾아서 [1] 김미정 2004-05-06 861
1722 아이들의 천국 [3] 한 엄마 2004-05-06 981
1721 방송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4] 무열. 2004-05-06 867
1720 자랑스러운 자유학교 물꼬! [1] 김수상 2004-05-06 968
1719 [수정] 홈페이지 접속 장애 사과드립니다. [2] 관리자 2004-05-06 8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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