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물꼬, 뭘꼬?
게시판 모음
댓거리
한해살이
계절 자유학교
알립니다
물꼬에선 요새
드나나나
묻고 답하기
자주 묻는 질문
물꼬 장터
샘들~~고맙습니다.^^
조회 수
861
추천 수
0
2004.05.15 10:11:00
해달뫼
*.178.101.50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9822
오늘이 스승의 날인데
아이들이 샘들에 대한 고마운 맘을 조금이라도 표현을 했나모르겠네요.
옥샘, 상범샘, 희정샘, 열택샘, 그리고 삼촌..
그리고 물꼬아이들을 위해 애써주시는 모든 분들..
모두에게 고맙다는 인사드립니다.
오늘 하루 즐겁고 행복한 날 보내세요.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9822&act=trackback&key=aa8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31969
1758
[답글] 안됩니다.
신상범
2004-05-20
864
1757
계절학교에 등록하고 싶지만.....
[1]
권민경
2004-05-20
867
1756
큰뫼의 농사 이야기 23 (모심기는 남자만 한다?)
나령빠
2004-05-20
1191
1755
계절학교 신청이요..
안혜경
2004-05-20
864
1754
제 생각의 물꼬를 터 볼까합니다.
최영미
2004-05-18
863
1753
음... 몇달에 한번 오는 저는 ㅡㅡ;;
[1]
미리.
2004-05-17
870
1752
뿌듯해요~~
장선진
2004-05-16
873
1751
옥영경 교장선생님....보세요
[2]
신순애
2004-05-16
892
1750
방송보고 넘 좋았어요.
김민화
2004-05-16
875
1749
고맙습니다.
채은규경의 집
2004-05-15
951
1748
아이들이 밥 잘 했나요?
도형엄마
2004-05-15
868
1747
아이쿠, 죄송해요.
예린 아빠
2004-05-15
873
»
샘들~~고맙습니다.^^
해달뫼
2004-05-15
861
1745
[답글] 기다리고 있었더란다
옥영경
2004-05-15
864
1744
오랜만이죠,? TV 봤어요, [ 씨익,
[1]
sUmiN
2004-05-15
995
1743
대해리 젊은청년 아시죠?
조규중
2004-05-15
864
1742
문안인사
고종창
2004-05-15
867
1741
[답글] 써레?
나령빠
2004-05-14
1046
1740
안녕하세요. 자원봉사를 하고 싶습니다.
오승현
2004-05-14
871
1739
저희 아이들도 갈 수 있을까요?
성태숙
2004-05-14
900
목록
쓰기
첫 페이지
203
204
205
206
207
208
209
210
211
212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Close Login Layer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OpenID Login
Open ID
회원 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
OpenID
OpenID
Close Login Lay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