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심기가 한창이다.
이제는 승용이앙기의 등장으로 속도가 무지 빠르다.
문암의 들녁도 과거 20일에서 30일이 걸리는
모심기가 이제는 10일 아니 실제로 심는 날은
일주릴 정도면 끝이다.

들녁에는 사람이 많지 않다.

과거 손으로 심을 경우에는
적어도 20명 이상이 한팀이었다.
반은 여자였고, 반은 남자였다.

요즘은 어떤가?
여자들을 들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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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0152
1780 홈페이지 이사하다가 흘린 물건 [1] 채은규경 2004-05-24 953
1779 잘 도착 했습니다. [4] 채은규경 2004-05-24 898
1778 더이상 이렇게 잘 도착할 수 없다 ^^ [3] 혜린규민빠 2004-05-24 878
1777 2시간 33분만에.... [5] 도형엄마 2004-05-24 1010
1776 공기 좋은 시골로 다시 왔죠! [4] 나령빠 2004-05-24 1152
1775 저도 무사 귀환하였습니다. [5] 예린이 아빠 2004-05-23 885
1774 하루 하루 손가락을 꼽으며.. 장선진 2004-05-23 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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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0 계절학교 신청하고 싶어요. 신은영 2004-05-21 8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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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8 계절학교 신청 잠잠이 2004-05-20 878
1767 계절학교에 등록하고 싶지만..... [1] 권민경 2004-05-20 880
» 큰뫼의 농사 이야기 23 (모심기는 남자만 한다?) 나령빠 2004-05-20 1193
1765 계절학교 신청이요.. 안혜경 2004-05-20 874
1764 [답글] 안됩니다. 신상범 2004-05-20 876
1763 제 생각의 물꼬를 터 볼까합니다. 최영미 2004-05-18 878
1762 음... 몇달에 한번 오는 저는 ㅡㅡ;; [1] 미리. 2004-05-17 884
1761 뿌듯해요~~ 장선진 2004-05-16 8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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