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심기가 한창이다.
이제는 승용이앙기의 등장으로 속도가 무지 빠르다.
문암의 들녁도 과거 20일에서 30일이 걸리는
모심기가 이제는 10일 아니 실제로 심는 날은
일주릴 정도면 끝이다.

들녁에는 사람이 많지 않다.

과거 손으로 심을 경우에는
적어도 20명 이상이 한팀이었다.
반은 여자였고, 반은 남자였다.

요즘은 어떤가?
여자들을 들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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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32109
1758 [답글] 안됩니다. 신상범 2004-05-20 864
1757 계절학교에 등록하고 싶지만..... [1] 권민경 2004-05-20 868
» 큰뫼의 농사 이야기 23 (모심기는 남자만 한다?) 나령빠 2004-05-20 1191
1755 계절학교 신청이요.. 안혜경 2004-05-20 865
1754 제 생각의 물꼬를 터 볼까합니다. 최영미 2004-05-18 863
1753 음... 몇달에 한번 오는 저는 ㅡㅡ;; [1] 미리. 2004-05-17 870
1752 뿌듯해요~~ 장선진 2004-05-16 874
1751 옥영경 교장선생님....보세요 [2] 신순애 2004-05-16 892
1750 방송보고 넘 좋았어요. 김민화 2004-05-16 875
1749 고맙습니다. 채은규경의 집 2004-05-15 951
1748 아이들이 밥 잘 했나요? 도형엄마 2004-05-15 868
1747 아이쿠, 죄송해요. 예린 아빠 2004-05-15 873
1746 샘들~~고맙습니다.^^ 해달뫼 2004-05-15 862
1745 [답글] 기다리고 있었더란다 옥영경 2004-05-15 864
1744 오랜만이죠,? TV 봤어요, [ 씨익, [1] sUmiN 2004-05-15 995
1743 대해리 젊은청년 아시죠? 조규중 2004-05-15 864
1742 문안인사 고종창 2004-05-15 868
1741 [답글] 써레? 나령빠 2004-05-14 1046
1740 안녕하세요. 자원봉사를 하고 싶습니다. 오승현 2004-05-14 871
1739 저희 아이들도 갈 수 있을까요? 성태숙 2004-05-14 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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