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심기가 한창이다.
이제는 승용이앙기의 등장으로 속도가 무지 빠르다.
문암의 들녁도 과거 20일에서 30일이 걸리는
모심기가 이제는 10일 아니 실제로 심는 날은
일주릴 정도면 끝이다.

들녁에는 사람이 많지 않다.

과거 손으로 심을 경우에는
적어도 20명 이상이 한팀이었다.
반은 여자였고, 반은 남자였다.

요즘은 어떤가?
여자들을 들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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