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어른학교

조회 수 2843 추천 수 0 2022.03.26 14:49:28
계절 자유학교에도 품앗이로 참가했지만 왜인지 아쉬운 마음을 달랠 수 있었습니다.

물꼬와 인연이 10년이 넘어가는데, “어른학교”프로그램은 처음 참가해보았습니다.

오랜만에 어렸을 때 물꼬에서 느낌을 다시 맛볼 수 있어 평안했습니다. 다시한번 물꼬가 ‘내집단’이라고 느꼈습니다. 감사합니다 :)

물꼬

2022.03.27 02:42:48
*.62.178.111


2월 어른의 학교를 다음부터는 어른 계자로 부르기로 합니다.

그찮아도 사람들이 자꾸 어른 계자라고 말해왔지요.

우리에게도 계자가 필요했습니다.

같이 보내 즐거웠습니다.

애쓰셨습니다, 사랑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06643
5830 잘 도착했습니다! [2] 교원대 소연 2022-08-13 2001
5829 잘 도착했습니다 :) [2] 임채성 2022-08-13 1808
5828 물꼬로 다시 잘 돌아왔습니다! [1] 윤지 2022-08-13 1826
5827 아직 불이 켜져 있는 가마솥방에서 [2] 지윤 2022-08-13 1699
5826 잘 도착했습니다! [2] 한록 2022-08-13 1539
5825 무사히 도착했습니다! [2] 현택 2022-08-12 1571
5824 잘 도착했습니다. [1] 임채성 2022-08-01 1702
5823 잘 도착했습니다:) [2] 태희 2022-06-27 2407
5822 섬김받고 되돌아 온 자리 [2] 수범마마 2022-06-27 2318
5821 다시 제자리로 [2] 휘령 2022-06-27 2386
5820 잘 도착했습니다! [2] 윤희중 2022-06-27 2226
5819 20220625 [2] 박소영 2022-06-26 2232
5818 잘 도착했습니다! [2] 윤지 2022-06-26 2228
5817 잘 도착했습니다. [2] 정재훈 2022-06-26 2182
5816 잘 도착했습니다! [2] 진주 2022-06-26 2269
5815 잘 도착했습니다! [2] 류옥하다 2022-06-26 2238
5814 2월 어른학교 [1] 정재훈 2022-04-05 3145
5813 2월 어른학교 [1] 지인 2022-03-26 2929
» 2월 어른학교 [1] 윤호 2022-03-26 2843
5811 2월 어른의학교(2.25~2.27) 사진 올렸습니다 관리자 2022-03-25 3979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