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연샘의 혼례 소식

조회 수 998 추천 수 0 2009.03.29 21:02:00
물꼬 *.155.246.163
물꼬의 오랜 품앗이였고
그리고 오랜 논두렁이 되어주고 있는 황연샘의 혼례 소식입니다.
에미인 것도 아닌데 그렇다고 무슨 피붙이도 아닌데
얼마나 가슴이 뛰던지요.

얼른 전화 넣었지요.
"어떤 놈이고?"
"착한 사람이에요."
"그럼 돼慧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6090&act=trackback&key=e1a
목록
수정 삭제

수민

2009.04.05 00:00:00
*.155.246.137

으악 저 오늘 집에서 암것도 안 했는데
(아니 사실 공부 오랜만에 좀 했지만)
갈 걸 그랬네요 - ㅠ

옥영경

2009.04.05 00:00:00
*.155.246.137


아고, 아리샘도 만났더란다.
기락샘이랑 하다랑 다녀왔지.
그러게 너 봤으면 참 좋을 걸 그랬다.
우르르 일 때 말고 조용히 말이다.

군대 가기 전 온다던 무열이는 왜 소식 없는고?
아직 곶간은 정리도 아니 되었건만...

가끔 너들 사는 소식이 등을 곧추세우게 하는 긴장이고는 한다.
잊히지 않을 만큼 연락다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10893
1718 몽당계자 [3] 신명, 성진이네 2009-03-24 1041
1717 몽당계자 [3] 성재맘 2009-03-24 971
1716 다시 찾는 우리 궁궐 file (사)환경교육센터 2009-03-25 1119
1715 뒤늦은 인사 :-) file [4] 송유설 2009-03-27 960
1714 몽당계자의 어른은 학부모도 가능한가요? [1] 박지희 2009-03-27 937
1713 옥샘 보세요! secret [4] 김유정 2009-03-28 1
1712 쌤~!!!오랜만이에요~ [4] 연규^_^ 2009-03-28 964
1711 저 몽땅계자 전 일정 함께해요~ [5] 윤희중 2009-03-29 953
» 황연샘의 혼례 소식 [2] 물꼬 2009-03-29 998
1709 4월 초하루 이른 아침 [2] 물꼬 2009-04-01 982
1708 [답글] 몽당계자 박지희 2009-04-02 905
1707 [답글] 몽당계자의 어른은 학부모도 가능한가요? 박지희 2009-04-02 901
1706 답례 [1] 하다 모 2009-04-03 1086
1705 와!!!!! [3] 민성재 2009-04-03 939
1704 오랜만이에요:-) [1] 수민 2009-04-05 1247
1703 몽당계자...,,,,, [4] 민성재 2009-04-05 1082
1702 저 있잖아요 문은희 2009-04-07 1022
1701 다들잘지내나요?? [3] 정애진 2009-04-10 984
1700 몽당계자 아이들 무사히 들어와 물꼬 2009-04-11 960
1699 어느 블로그에서 본 물꼬 이야기 [3] 졸업생 2009-04-11 23155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