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부

조회 수 847 추천 수 0 2009.09.11 20:51:00
여기서 현진이와 같이 잘 다니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 얼굴도 말끔하게 나았어요...
걱정마세요

옥영경

2009.09.14 00:00:00
*.155.246.137

그랴, 그랴...
가을에는 올라나? 바뿌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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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105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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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7 물꼬를 보며 신유진 2004-05-07 846
296 그리운 물꼬 정재민모 2004-05-05 846
295 신문을 읽을 줄 모르는 예수 흰머리소년 2004-05-03 846
294 자유학교 물꼬를 가슴에 품다. [1] 황갑진 2004-04-28 846
293 흔들고... file 도형빠 2004-04-26 846
292 고사(밥알들) file 도형빠 2004-04-26 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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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0 꽃잎편지 부스 준비 [1] 백경아 2004-04-17 846
289 상범샘~ 최진아 2004-04-12 846
288 오는 길에 졸았습니다. [2] 예린엄마 2004-03-14 846
287 도착 하였습니다. [2] 정근이아빠 2004-03-14 846
286 해달뫼에서 시작하는 작은 물꼬 생활 [3] 해달뫼 2004-02-16 846
285 샘들 [3] 호열 2004-01-14 846
284 다들 오랜만입니다~~ [5] 조인영 2004-01-10 846
283 세번째 물꼬에서의 46시간(첫날과 둘째날) 김상철 2003-12-28 846
282 눈물을 아시나요 강혜진 2003-12-09 846
281 논두렁이 되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신상범 2003-11-11 846
280 논두렁이 되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신상범 2003-10-09 846
279 자유학교 물꼬 날적이./... [3] 진아 2003-10-06 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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