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글] 텔레파시

조회 수 863 추천 수 0 2004.04.01 21:58:00
오늘에서야 보았습니다. 거의 매일 들어와서 읽어보는데 왜 읽지 못했을까요?
일부러오기도 힘든길인데 들리지 그러셨어요? 저 말이랑 무늬만 아줌마여서 할 줄 아는 것은 없지만 닭갈비에 소주한잔은 대접할 수 있는데... 원래 솜씨가 없으면 전화번호를 많이 확보하잖아요. 맛있는집에 대한...
다음에는 누구라도 춘천에 오시면 잠깐 쉬었다가 가세요. 바쁘면 바쁜데로, 한가로우면 그런데로 얼굴도 보고 사는 모습도 그냥 있는 그대로 보고 그러면 좋잖아요.
서운했습니다. 혹 우리 남편은 이 사실을 알고 있는지요?
다음에는 꼭 들르십시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13906
298 휴.. 얼마만이냐-_-V [1] 민우비누 2003-05-04 855
297 방과후공부 날적이 자유학교 물꼬 2003-04-30 855
296 ㅠ_ㅠ 병날꺼 같아요~ 2003-01-17 855
295 ㅠㅠ . 2002-08-05 855
294 시험기간인데..=_= 조은 2003-10-08 854
293 [답글] 어이구, 오랜만이군요^^; 옥영경 2003-08-10 854
292 방과후공부 날적이 자유학교 물꼬 2003-04-15 854
291 *^^* [4] 운지. 2003-04-14 854
290 [답글] 방과후공부 날적이 태정이에요~ 2003-04-27 854
289 "발해에 대한 무관심은 곧 대륙역사와 단절" file 독도할미꽃 2003-04-06 854
288 새로운 홈피군요~ ㅊㅋㅊㅋ ^^* [2] 인영엄마 2003-03-25 854
287 *^ㅡ^* [4] 운지. 2003-03-17 854
286 3월. 애육원 다녀왔습니다. [4] 수민v 2003-03-09 854
285 ㅠㅠ... 리린 2003-01-12 854
284 Re..그러니까 그게 말이지.. 신상범 2003-01-16 854
283 [안내] 교사를 위한 연극놀이 워크숍 사다리 연극놀이 연구 2003-01-11 854
282 서울시 공모사업 시작 서울시 2003-01-10 854
281 그림터 미리모임 문의 남진희 2003-01-09 854
280 <물꼬통신원>지금 물꼬는.. 김아리 2002-09-03 854
279 신상범 선생님.....(답변해주세요) 윤창준 2002-08-18 854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