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글] 보고싶은 물꼬 식구!

조회 수 839 추천 수 0 2009.03.23 14:46:00
계원엄마 *.134.8.155
┃오랜만에 인사합니다.
┃계원아빠편으로 안부 전해 주셨는데
┃소식 전해 드리지 못 했네요.
┃저희 식구들 모두 잘 지냅니다.
┃그 곳 식구들 모두 잘 계시겠죠.
┃보고싶습니다.
┃막내가 초등학교에 입학을 해서
┃시간이 더 빨리 지나가는것 같습니다.
┃
감사합니다. 그러찮아도 4월 빈들모임에
마춰갈까 하고 계획잡고 있습니다. 막내랑요....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6045&act=trackback&key=44a
목록
수정 삭제

물꼬

2009.03.24 00:00:00
*.155.246.137

우와, 이런 일이...
네, 기다리겠습니다.
날이 다가오면 서로 확인하도록 하지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06460
287 미선샘아... 물꼬 2009-05-28 838
286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현 2009-05-26 838
285 역시 [1] 이금주 2009-03-06 838
284 잘 도착 했습니다 [2] 소희 2006-08-06 838
283 잘 도착했습니다. [1] 장선진 2006-05-15 838
282 찔레꽃방학 17 file [1] 도형빠 2004-05-31 838
281 숙제 : 편안한 마음으로 집에오다. [1] 채은규경네 2004-04-22 838
280 ------------축하합니다.-------------- 원교엄마 2004-04-21 838
279 보고싶은정근오빠 [1] 해니 2004-04-18 838
278 시체놀이를........... [2] 도형아빠 2004-04-11 838
277 안녕하세요~ 최진아 2004-04-04 838
276 텔레파시 [1] 혜규네 2004-03-17 838
275 숙제- 모범 답안 file [1] 큰돌 2004-03-15 838
274 오는 길에 졸았습니다. [2] 예린엄마 2004-03-14 838
273 도착 하였습니다. [2] 정근이아빠 2004-03-14 838
272 핸드폰범죄자들이 5억이나 준다는군요 강 2004-03-11 838
271 힘내서 또 [2] 권유선 2004-03-07 838
270 살판현경이예요. [1] 꼬마치 2004-03-03 838
269 샘들~~~ 태린이예요~~~ [1] 딸 태린, 2004-03-03 838
268 [답글] 황간근처를 지나가다 [1] 옥영경 2004-02-24 838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