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은희 님

안은희 님은 서울에 사시는 주부십니다. 우연히 저희 물꼬 홈페이지를 보게 되었는데 아이들의 천국이라 생각하셨답니다.
정말 그렇게 하고 있나, 돌아봅니다.
달마다 일만원씩 후원하시기로 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보내주시는 후원금, 귀하게 받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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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09155
278 영경셈~~~ 최태정 2003-10-02 843
277 8월 대해리 다녀가신 몇 분께 - 흐린날 우체국에서 옥영경 2003-09-03 843
276 재미있었어요 [1] 홍명원 2003-08-11 843
275 물꼬선생님들 사랑해용~~~ [1] 김나영 2003-08-08 843
274 7월 11일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7-12 843
273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6-03 843
272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6-02 843
271 시카고의 마지막 통신 [1] 옥영경 2003-05-23 843
270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5-20 843
269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5-19 843
268 5월 9일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5-10 843
267 방과후공부 날적이 자유학교 물꼬 2003-04-15 843
266 안냐세요~ [4] 승환`* 2003-04-05 843
265 안냐세염-^^。 재서 2003-03-23 843
264 알려주세요 [2] 민아맘 2003-03-18 843
263 [답글] 새애앰. [2] 운지. 2003-02-27 843
262 새끼일꾼과 함께 한 지리산 산행 [3] 신상범 2003-02-24 843
261 그때 그 노래 2부쟁이 원경빈 2003-01-27 843
260 희정샘 그림터 미리모임 참석이... 정선진 2003-01-07 843
259 연극터 계절학교 잘 마쳤습니다. 김희정 2003-01-06 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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