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물꼬, 뭘꼬?
게시판 모음
댓거리
한해살이
계절 자유학교
알립니다
물꼬에선 요새
드나나나
묻고 답하기
자주 묻는 질문
물꼬 장터
흙날 땅거미가 질 즈음에...
조회 수
840
추천 수
0
2003.12.19 13:04:00
혜린이네
*.92.157.211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9064
안녕하세요... 부천 혜린이네 입니다.
날씨가 제법 겨울다워 졌어요. 다들 잘 지내시는지요?
흙날, 해날에 물꼬에 가겠습니다.
사정상 저녁 무렵에나 도착할 것 같습니다.
설명회를 듣고 난 이후 일손을 도와 드리지 못해서 미안한 맘 늘 가지고 있었습니다. 머물 시간이 그리 길지 못하여 많은 도움은 안 될듯 합니다만 즐거운 마음으로 가겠습니다.
물꼬 가는 길... 아이들이 들떠 있고, 저도 그렇습니다.
흙날 땅거미가 질 즈음에 뵙겠습니다.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9064&act=trackback&key=fa7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09000
238
새 논두렁 김운하님, 고맙습니다.
물꼬
2010-06-29
841
237
달리는 토크쇼
[1]
혜린이네
2004-02-15
841
236
새로운 경험, 즐거웠습니다.
[3]
강명순
2004-02-03
841
»
흙날 땅거미가 질 즈음에...
혜린이네
2003-12-19
840
234
[답글] 영숙샘은....
김희정
2003-04-04
841
233
안냐세염-^^。
재서
2003-03-23
841
232
[답글] 새애앰.
[2]
운지.
2003-02-27
841
231
그때 그 노래
2부쟁이 원경빈
2003-01-27
841
230
원츄원츄~~;;;
민우비누
2003-01-22
841
229
Re..놀랬지?
결심한 상범
2002-04-15
841
228
참, 품앗이 일꾼 모임도 했습니다.
김희정
2002-03-05
841
227
올려둔 글들이 지워진다는 문의가 이어져...
물꼬
2009-02-11
840
226
좋은 소식~~^-^
[2]
민성재
2009-02-01
840
225
시카고의 마지막 통신
[1]
옥영경
2003-05-23
840
224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5-22
840
223
함께 하는 노래에 많은 노래가 등록되었습니다.
[1]
자유학교 물꼬
2003-02-20
840
222
간만에..;;;
[1]
민우비누
2003-03-17
839
221
신상범선배님
윤운상
2003-03-09
838
220
쩝... 계절학교가 오늘이냉....
[13]
히어로
2003-10-10
837
219
[답글] 잘 도착 했습니다
동휘
2006-08-08
836
목록
쓰기
첫 페이지
279
280
281
282
283
284
285
286
287
288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Close Login Layer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OpenID Login
Open ID
회원 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
OpenID
OpenID
Close Login Lay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