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당골에서 드디어 만났어요.!

조회 수 1888 추천 수 0 2011.06.27 09:44:31

아당골 문턱에서 만난 옥샘과 하다, 그리고 빠

정말 반갑고 반가운 것이 꼭 오랫동안 알던 지인을 만난듯

낯설음보다

익숙함과 해맑은 웃음이 절로 느껴졌습니다.

 

반갑다, 하다

정말 반가와서 기쁘네요. 혹 하다야, 서울 나들이 올 적에 울 집에서 하룻밤정도, 아니 그냥 울 집에서 묵고 가면 좋겠다.

짧은 하다와의 만남이 아쉽고 아쉬운 날이었습니다.

 

옥샘의 그 생기로

온 몸의 피로가 싹~

"충~전"되었어요.

 

나중에 또 뵈어요.

 

 


옥영경

2011.07.01 18:30:10
*.51.90.139

하하하, 생기라면 김미희님이시던 걸요.

그래요, 나중에, 꼭,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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