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사히 잘 도착 했습니다.

조회 수 1126 추천 수 0 2005.04.11 12:07:00
저도 무사히 잘 도착했습니다. 홀 몸으로 기차를 타고 한참을 졸다 보니 벌써 서울에 도착해 있데요...
차를 안가지고 다니니 이렇게 편안한데...
황간에 정차하는 기차가 좀 더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모두들 고생하셨습니다..

큰뫼

2005.04.11 00:00:00
*.155.246.137

기차여행을 하셨군요.
애 많이 쓰셨습니다.

지용아빠

2005.04.11 00:00:00
*.155.246.137

혜연 엄마 없이 며칠 지내야 할텐데. 고생이 많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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