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다녀왔습니다!

조회 수 2691 추천 수 0 2019.05.27 10:01:07
명상 정원에 나무 심는 일에 손 보탰습니다.
월남쌈도 정말 맛있었어!
몸과 마음 모두 쉬고 갑니다.

옥영경

2019.05.27 17:54:50
*.39.155.50

명상정원이 또 그리 풍성해졌네.

미궁 가운데 느티나무 앉히는 일이 오랜 소망이더니

그예 그리 자리를 잡았으이. 

새벽부터 나무를 싣고 온 준한샘이 물론 또 고맙다마다.

사이집  들머리 홍단풍 둘도 어찌나 늠름한지.

무지막지한 공부 양에도 빈들을 같이 보내 고마웠네.

따뜻한 시간이었더라.

연어의 날 주말은 기말과 겹쳐 오기 쉽잖겠다 했는데,

우리에겐 또 다른 날들 많을지라.

마음 좋게, 건강하게 잘 지내다 금세 또 얼굴 보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08689
5878 방가~방가~방가~ 이창운 2001-03-12 2151
5877 글때문에 그러는 데요.. 정승렬 2001-03-12 2282
5876 잘 받았는데... 김희정 2001-03-13 2017
5875 희정샘..* 다예입당~ 2001-03-13 2161
5874 하이덩~Every one ~♥ 황인정 2001-03-14 2193
5873 Re.. 봉균샘 오랜 만이네요. 허윤희 2001-03-15 3294
5872 Re..나두.나두. 허윤희 2001-03-15 2074
5871 수미니에게 허윤희 2001-03-15 2007
5870 빨간 양말 오랫만이죠?? 배민규 2001-03-16 1985
5869 걍~~~..... 양호열 2001-03-18 2122
5868 영화<부에니비스타 소셜클럽> ... 김희정 2001-03-26 2284
5867 영화 추천&#58; 천국의 아이들 문 성호 2001-03-26 2132
5866 글이 사라졌어요 문성호 2001-03-26 1873
5865 특보입니다. 허윤희 2001-03-27 2097
5864 애육원... 정무열 2001-03-28 2330
5863 형부 생일 축하해요 [1] 허윤희 2001-03-31 5871
5862 안녕하세요? 지니 2001-03-31 1945
5861 새소식... 김희정 2001-04-01 2168
5860 애육원 들공부 다녀왔습니다. 김희정 2001-04-01 2052
5859 의견을 받습니다1 자유학교 물꼬 2001-04-03 1941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