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글] 보고싶은 물꼬 식구!

조회 수 855 추천 수 0 2009.03.23 14:46:00
┃오랜만에 인사합니다.
┃계원아빠편으로 안부 전해 주셨는데
┃소식 전해 드리지 못 했네요.
┃저희 식구들 모두 잘 지냅니다.
┃그 곳 식구들 모두 잘 계시겠죠.
┃보고싶습니다.
┃막내가 초등학교에 입학을 해서
┃시간이 더 빨리 지나가는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러찮아도 4월 빈들모임에
마춰갈까 하고 계획잡고 있습니다. 막내랑요....

물꼬

2009.03.24 00:00:00
*.155.246.137

우와, 이런 일이...
네, 기다리겠습니다.
날이 다가오면 서로 확인하도록 하지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12425
1738 봄입니다.... [1] 인천댁 2009-03-05 944
1737 역시 [1] 이금주 2009-03-06 852
1736 앤티쿼티(ANTIQUITY) 3월호에 실린 원이 엄마의 편지 박물관 2009-03-06 1000
1735 선생님~ 소명여고 김지영입니다.^^ [2] 김지영 2009-03-07 1047
1734 안녕하세요 소명여고 김민지 입니다. [1] 김민지 2009-03-07 1109
1733 안녕하세요 소명여고 목영은 입니다. [2] 목영은 2009-03-07 1155
1732 2009서울사회복지걷기대회 참가신청 및 자원봉사신청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 2009-03-10 1083
1731 3월 13일, 새로운 진보 신문 <레프트21>이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1] 레프트21 2009-03-12 1118
1730 행복한 날 file [2] 손영현 2009-03-13 969
1729 [답글] 행복한 날 [1] 옥영경 2009-03-14 871
1728 안녕하세요 김다미 입니다 [3] 김다미 2009-03-15 857
1727 봄처럼 [2] 장선정 2009-03-16 912
1726 일단 밥을 합니다 [1] 물꼬 2009-03-16 898
1725 옥샘... [8] 민성재 2009-03-19 869
1724 봄이 그리운데.... [1] 박현정 2009-03-20 851
1723 현진아, 보고싶다. [4] 류옥하다 2009-03-20 897
1722 보고싶은 물꼬 식구! [2] 계원엄마 2009-03-21 854
1721 인문학체험 [1] 최용찬 2009-03-23 855
» [답글] 보고싶은 물꼬 식구! [1] 계원엄마 2009-03-23 855
1719 4월 몽땅계자 문의요 ^-^ [4] 윤희중 2009-03-23 853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