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께

조회 수 1700 추천 수 0 2011.08.02 00:53:33

안녕하세요 한규리엄마입니다

더운날씨에 고생이 많으세요

규리가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오늘 정려빈엄마와 함께 옷이 부족할까봐

여벌옷 보냅니다.  전달 부탁드리고요

제가 규리에게 편지 써서 가방에 넣었어요

규리에게 말씀 전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안녕히계세요^^


물꼬

2011.08.02 03:15:44
*.155.246.181

예, 알겠습니다.

저희 잘 있습니다.

그리고 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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