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8 계자 아이들 잘 들어왔습니다.

조회 수 929 추천 수 0 2008.12.28 14:20:00
아이들 잘 들어왔습니다.
볶음밥을 여유롭게 했는데도 솥단지를 싹싹 긁어먹고
지금 운동장이 떠나가라 놀고 있습니다.

김란

2008.12.29 00:00:00
*.155.246.137

정빈맘입니다. 무소식이 희소시이라고 잘지내리라고 생각됩니다.참 정빈이가 약간비염이 있습니다.코를 끙끙대면 약을 먹으라고 해주세요.

물꼬

2008.12.29 00:00:00
*.155.246.137

네.

아직은 겉돌고(거의 유일하게) 있지만
방금 모두가 같이 모여 하는 춤명상에서 같이 손잡고 하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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