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물꼬, 뭘꼬?
게시판 모음
댓거리
한해살이
계절 자유학교
댓거리
사진첩
동화
함께하는 노래
사진입니다.
물꼬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9475
2003.05.17
13:52:00 (*.149.41.2)
2569
사진입니다.
이 게시물을...
0517Image08.gif (272.3KB)(133)
0517Image08s.gif (18.7KB)(138)
목록
수정
삭제
2003.09.06
00:00:00 (*.155.246.137)
진영이
나 어릴땐
하얀 도화지에만 그림을 그려야 되는줄 알았다
어쩌다 크레마스 하나 얻은 날이면
하얀 도화지가 아닌 곳에다 그림을 그려보고 싶었다
그러다 밋밋한 벽을 보고
아빠몰래 줄한번 쭉 그어보고
잽싸게 그자리를 도망치곤 했다
어디에든 그림을 그릴 수 있어야 한다.
그 손끝에서 나오는 그림은
네 꿈이고 생각이고 희망이지 않느냐
그래..그려라..마음껏..
분류
공동체
계절자유학교 (2431)
자유학교물꼬 (555)
기타 (2)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계절자유학교
2015년 여름, 160번째 계절 자유학교
류옥하다
2015.08.15
조회 수
6521
자유학교물꼬
2015-10월 빈들모임: 천리포수목원
류옥하다
2015.12.31
조회 수
6141
자유학교물꼬
2015-11월 달골 명상정원
류옥하다
2015.12.31
조회 수
6138
계절자유학교
2015겨울, 청소년 계절 자유학교
류옥하다
2015.12.31
조회 수
6028
계절자유학교
2015학년도 겨울, 161번째 계절 자유학교
류옥하다
2016.01.10
조회 수
6044
자유학교물꼬
2015학년도 겨울, 161번째 계절 자유학교
류옥하다
2016.01.10
조회 수
6628
계절자유학교
2015학년도 겨울, 161번째 계절 자유학교
류옥하다
2016.01.10
조회 수
5844
계절자유학교
2015학년도 겨울, 161번째 계절 자유학교
류옥하다
2016.01.10
조회 수
5958
계절자유학교
2015학년도 겨울, 161번째 계절 자유학교
류옥하다
2016.01.10
조회 수
7675
계절자유학교
2015학년도 겨울, 161번째 계절 자유학교
류옥하다
2016.01.10
조회 수
7570
계절자유학교
2015학년도 겨울, 161번째 계절 자유학교
류옥하다
2016.01.10
조회 수
7375
계절자유학교
2015학년도 겨울, 161번째 계절 자유학교
류옥하다
2016.01.10
조회 수
7325
계절자유학교
2015학년도 겨울, 161번째 계절 자유학교
류옥하다
2016.01.10
조회 수
7771
계절자유학교
2015학년도 겨울, 161번째 계절 자유학교
류옥하다
2016.01.10
조회 수
7489
자유학교물꼬
2016-6월 빈들모임 '詩원하게 젖다'
류옥하다
2016.07.10
조회 수
6893
자유학교물꼬
2016-6월 빈들모임 '詩원하게 젖다'
류옥하다
2016.07.10
조회 수
7105
계절자유학교
2016학년도 여름, 162번째 계절 자유학교
관리자
2016.08.21
조회 수
6130
계절자유학교
2016학년도 여름, 162번째 계절 자유학교
관리자
2016.08.21
조회 수
6185
계절자유학교
2016학년도 여름, 162번째 계절 자유학교
관리자
2016.08.21
조회 수
6098
계절자유학교
2016학년도 여름, 162번째 계절 자유학교
관리자
2016.08.21
조회 수
6384
계절자유학교
2016학년도 여름, 162번째 계절 자유학교
관리자
2016.08.22
조회 수
6323
목록
쓰기
첫 페이지
143
144
145
146
147
148
149
150
끝 페이지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Close Login Layer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OpenID Login
Open ID
회원 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
OpenID
OpenID
Close Login Layer
하얀 도화지에만 그림을 그려야 되는줄 알았다
어쩌다 크레마스 하나 얻은 날이면
하얀 도화지가 아닌 곳에다 그림을 그려보고 싶었다
그러다 밋밋한 벽을 보고
아빠몰래 줄한번 쭉 그어보고
잽싸게 그자리를 도망치곤 했다
어디에든 그림을 그릴 수 있어야 한다.
그 손끝에서 나오는 그림은
네 꿈이고 생각이고 희망이지 않느냐
그래..그려라..마음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