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어른의 학교 마감

조회 수 2197 추천 수 0 2020.02.11 05:59:36


2월 어른의 학교가 10일자로 마감되었습니다.


서로의 안부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어 기쁩니다.

고맙다, 그립다, 사랑한다는 말들을 생각합니다.

살펴 오시어요.

 

오려 하였으나 신청이 더뎌 함께할 수 없게 된 분들께 미안하고 고맙습니다.

다른 일정을 기약하며,

특히 627~28'물꼬 연어의 날'에는 꼭 만날 수 있기를 바랍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후원] 논두렁에 콩 심는 사람들 [13] 관리자 2009-06-27 30803
공지 긴 글 · 1 - 책 <내 삶은 내가 살게 네 삶은 네가 살아>(한울림, 2019) file 물꼬 2019-10-01 14312
공지 [긴 글] 책 <모든 사람의 인생에는 저마다의 안나푸르나가 있다>(옥영경/도서출판 공명, 2020) file 물꼬 2020-06-01 12384
공지 [펌] 산 속 교사, 히말라야 산군 가장 높은 곳을 오르다 image 물꼬 2020-06-08 11859
공지 [8.12] 신간 <다시 학교를 읽다>(한울림, 2021) 물꼬 2021-07-31 11716
공지 2020학년도부터 활동한 사진은... 물꼬 2022-04-13 11418
공지 물꼬 머물기(물꼬 stay)’와 ‘집중수행’을 가릅니다 물꼬 2022-04-14 11529
공지 2022 세종도서(옛 문화체육관광부 우수도서) 선정-<다시 학교를 읽다>(옥영경 / 한울림, 2021) 물꼬 2022-09-30 10357
공지 [12.27] 신간 《납작하지 않은 세상, 자유롭거나 불편하거나》 (한울림, 2022) 물꼬 2022-12-30 8587
공지 2024학년도 한해살이;학사일정 (2024.3 ~ 2025.2) 물꼬 2024-02-12 817
739 [11.20] (서울) 북토크; <내 삶은 내가 살게 네 삶은 네가 살아> file 물꼬 2019-11-13 2234
738 시설아동과 장애아 참가 물꼬 2008-06-05 2231
737 145 계자 아이들 무사히 들어왔습니다 물꼬 2011-08-01 2228
736 2011 여름, 청소년 계절자유학교(7/23-24) file 물꼬 2011-06-27 2220
735 07여름 계절 자유학교 사진 올렸습니다. 물꼬 2007-08-23 2215
734 겨울계자 끝에 드리는 전화들 물꼬 2011-01-29 2210
733 대해리문화관 개관기념잔치에 초대합니다! 물꼬 2005-08-29 2210
732 2011년 봄 몽당계자(144계자/4.22~24) file [1] 물꼬 2011-04-04 2205
» 2월 어른의 학교 마감 물꼬 2020-02-11 2197
730 [8.13~19] 다른 대안학교의 계절학교에 손발 보탭니다 물꼬 2017-07-27 2198
729 백열세번째 계절 자유학교 참가하는 분들께 자유학교물꼬 2006-08-11 2195
728 어린이건축교실(8월 23-4일) 물꼬 2006-08-05 2193
727 제 41회 국제 청년 캠프(IYC) 물꼬 2006-07-30 2192
726 [2.22~3.12] 네팔 다녀오겠습니다! 옥영경 2017-02-22 2189
725 연어의 날 움직임에 대한 몇 가지 안내 물꼬 2017-06-19 2184
724 겨울 계자에 함께 하는 품앗이, 새끼일꾼들에게 물꼬 2008-12-27 2177
723 자유학교 물꼬 세돌잔치 자유학교 물꼬 2007-04-04 2177
722 6월 단식수행(6/6~6/12) [1] 물꼬 2011-05-13 2170
721 2019학년도 겨울계자(초등) 신청 상황 물꼬 2019-12-26 2169
720 계자 참가 신청은 11월 29일 아침 9시부터 물꼬 2010-11-25 2168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