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여름, 여기 여기 붙어라>-품앗이일꾼


다시 여름입니다.
2009년 여름 계자에 함께 할 품앗이일꾼들은
여기에다 이름자를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세 일정 가운데 언제 올 지도 써주시면 좋겠습니다.
물론, 공개하기가 어려운 정보들은 메일을 이용하시면 되겠지요?

* 물꼬 이메일(mulggo2004@hanmail.net)로
이름, 사는 곳, 전화번호, 이메일 주소, 몇 번째 계자인지
(처음 참가하시는 분은
물꼬를 어떻게 알게 되었는지를 포함한 간단한 자기 소개서도)
알려주셔야 합니다.

희중

2009.06.03 00:00:00
*.155.246.137

흐흐... 1등이구나~ ㅋㅋㅋ
저 24일까지 보조 실습 마치고 바로
첫계자부터 붙었음 하는데요 ~~
이번에도 다른때와 같이
3주다 붙어 있으려고 합니다 ^-^

물꼬

2009.06.03 00:00:00
*.155.246.137

그러게, 1등일세.
잘 되얏다.
보조실습이 용하게 마쳐주었네.

강미희

2009.06.05 00:00:00
*.155.246.137

안녕하세요 물꼬에 관심이 있어서~!
이번 품앗이 일꾼을 하고싶어요
자세한 정보 알려 주셨으면 좋겠어요~^^

희중

2009.06.05 00:00:00
*.155.246.137

옥샘 이번에요 아마 진희도 같이 갈수 있을꺼 같은데
괜찮으시죠?????? 저는 쭉 세계자 보탬이 될텐데요.
진희는 두번째 계자에 함께 하고 싶다내요~

물꼬

2009.06.06 00:00:00
*.155.246.137

희중샘,
진희가 직접 신청해야 한답니다.
물꼬 메일로 이름 학교 주소 연락처 이메일주소 적어서.

물꼬

2009.06.06 00:00:00
*.155.246.137

강미희님,
먼저 관심 고맙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에서 자원봉사관련 글들을 읽어보시면 되구요,
지나간 계자들을 짐작해볼 수 있는
'물꼬에선요새' 글들을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좋은 연으로 만날 수 있기를.

물꼬

2009.06.08 00:00:00
*.155.246.137

그러고보니 염수민도 신청이었네요.

염수민

2009.06.23 00:00:00
*.155.246.137

아직 두번째가 될지 세번째가 될지는 모르겠어요
대충 방학 계획 잡히면 말씀 다시 드릴게요!

정애진

2009.06.25 00:00:00
*.155.246.137

오 ~ 벌써 신청하는건가요? 저도 졸업했으니까 이제 여기다 써야 하는거 맞죠? 하하../ 희중쌤처럼 3주 연속하고 싶지만; ... 계자 2개만 참여해도
괜찮을까요 ? ^_^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

임현애

2009.06.26 00:00:00
*.155.246.137

여름 계자는 처음입니다~^^
첫번째 계자에 저희 학교샘 두 분 함께 가도 될까요?
메일은 따로 보낼께요~

이창운

2009.06.27 00:00:00
*.155.246.137

미리 교육이 있는지요~
사는곳이 중국이라 교육 참석이 안될듯 하여...
두딸과 함께 참석할수 잇었으면 합니다만
교육에 참여가 어려워 저어 되는바 있습니다
아주 오래전 계자에 몇번 품앗이로 참여했던적이 잇섰습니다
아 ~ 이젠 너무 연로 햇구나 ^^

물꼬

2009.06.27 00:00:00
*.155.246.137

아, 현애샘, 정말 여름 등극이라니...
그런데, 혹 그 두분이 한 분 한 분 따로 오실 수는 없을까요?
창운샘, 드나나나에 답글 남겼습니다.

임현애

2009.06.27 00:00:00
*.155.246.137

일정이 같이 가야할 듯 싶은데요, 안될까요?
^^*

물꼬

2009.06.28 00:00:00
*.155.246.137

예, 현애샘, 한 번 전체 상황을 살펴보도록 합니다.

물꼬

2009.06.29 00:00:00
*.155.246.137

현애샘, 오타네요. 전체 상황을 살펴보도록 합'시'다, 인데...

물꼬

2009.06.29 00:00:00
*.155.246.137


애진아, 너는 언제 일정(두차례)이냐?

물꼬

2009.06.29 00:00:00
*.155.246.137

이석영님, 여름일정 세 차례 가운데 몇 번째에 오시는지,
그리고 답메일 주십시오.

오인ㅅㄴ

2009.06.30 00:00:00
*.155.246.137

저는 2번째 계절이요
좋은 경험이 될거 같아요~

옥샘도 볼수있구요 ㅋㅋㅋㅋㅋㅋ

재밌을거같아요^^

오인순

2009.06.30 00:00:00
*.155.246.137

이름이 오타났어요. 오인순입니다^^

옥영경

2009.06.30 00:00:00
*.155.246.137

아, 오인순선수...
반가워.
그런데 좀 고생스럽다. 각오 단단히 하고 오소.
희중이한테 이것저것 물어보고.
기다릴게.

정애진

2009.07.01 00:00:00
*.155.246.137

아~ 처음 두 계자에 함께 하고싶습니다 ~ ^_^

물꼬

2009.07.02 00:00:00
*.155.246.137

알았습니다, 애진샘!

안현희

2009.07.03 00:00:00
*.155.246.137

안녕하세요? 7세 남자아이 엄마인데요 두번째 계자 신청하고싶은데요 저희부부가 품앗이일꾼으로 봉사가고싶은데 가능할까요? 전 안현희이고 사는곳은 조치원입니다 010-8912-0587로 문자나 전화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첨이라 이렇게하는게맞는지잘모르겠네요 메일은 보내려고하니 잘안되더군요 ^^

안현희

2009.07.03 00:00:00
*.155.246.137

자세히 보니 첨에 참가는 아이만 할수있다고 써있네요 ㅠㅠ
저흰 이번 여름휴가를 여기서 아이랑 보낼까 했는데(놀러가는건 아니지만요)
아이를 두고 갈수는 없으니 아쉽지만 담을 기약해야겠네요 ^^

물꼬

2009.07.03 00:00:00
*.155.246.137

네, 안현희님, 잘 알겠습니다.

물꼬

2009.07.06 00:00:00
*.155.246.137


현애샘,
어짜누,
아무래도 한 일정에 한 공간에서 두 일꾼 이상을 받을 수가 없겠습니다.
죄송합니다.
한 분이 다른 일정으로 오시면 좋겠고,
어렵다면 겨울에 함께 하심 어떨지...

물꼬

2009.07.09 00:00:00
*.155.246.137

현애샘, 낼 저녁(쇠날 저녁)까지는 답 줄게요.
미안허요.

임현애

2009.07.10 00:00:00
*.155.246.137

긍정적인 답으로~^^*
바쁘실텐데 번거롭게해서 죄송합니다..

물꼬

2009.07.11 00:00:00
*.155.246.137


현애샘,
원칙은 계자의 자원봉사자들은 한 공간에서 둘 이상 함께 할 수 없습니다.
그렇게 사람들이 결합했던 모든 경우
이상하게도 우리와 너거(너희)가 충돌하게 되더군요.
나일 때 잘 보고 배울 수 있는 것들까지
집단적 제한성을 가지고 보게 되더란 말입니다.
나아가 갈등을 빚기까지 하더군요.
그리하여 둘 이상은 안된다는 것이 이곳의 원칙이 되었더라지요.

현애샘이기 때문에 오래 고민할 수밖에 없었음을 아실 겝니다.
어렵게 시간들을 맞추었을 것이고
물꼬의 긍정성을 잘 전도하였기에 둘이나 함께 한다 나섰을 테지요.
그 노고 때문에도 더욱 죄송합니다.

우리가 앞에서 말한 문제를 극복할 수만 있다면 가능할 수야 있을 테지요.
이왕이면 물꼬를 돕기로 하였으니
가장 도움이 되는 방식인
한 둘이 나누어 계자를 오실 수 있음 더할 나위 없겠습니다.
이제 현애샘이 고민을 해주셔야할 단계이네요...

조희순

2009.07.11 00:00:00
*.155.246.137

보탬일런지 짐일런지 모르겠습니다만...
힘보태려 합니다. 더 힘받고 온다는 걸 알면서 가는 겁니다.
붙여주시지요?? 계자기간 쭈욱~~

옥영경

2009.07.12 00:00:00
*.155.246.137

하하하, 조희순 여사, 환영!
고생은 좀 스럽겠다만(기쁨으로 말이 아니 되는 문장일세)
너무 재밌는 여름날이 될 것 같으이.
어여 와요.

임현애

2009.07.12 00:00:00
*.155.246.137

옥샘~ 알겠습니다~^^
생각이 짧았습니다.
올 여름은 같이하기로 했던 일정이니만큼
나누어 가지 못함도 이해해주세요.
긴 이야기는 메일로 전하겠습니다~

옥영경

2009.07.12 00:00:00
*.155.246.137

현애샘, 통화한 대로 알고 있겠습니다.
기다릴게요.

물꼬

2009.07.13 00:00:00
*.155.246.137


동우대 간호학과 두 분은 신청하신 첫 일정에는 어려우므로
세 번째 일정에 가능한지 확인바랍니다.

김현정

2009.07.21 00:00:00
*.155.246.137

동우대 간호과 학생입니다
친구는 사정이 있어서 같이 가지 못할것 같고
저는 세번째 계자에 참여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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